• facebook
  • twitter

Focus News

2016.05.03(화)
전체뉴스
 
정치
경제
산업
사회
전국
국제
문화·라이프
IT·과학
연예
스포츠
피플
포토
영상
그래픽
포커스ON
이슈
연재물
닫기
실시간뉴스
더보기

일제강점기피해자유족회 "일본 전범기업 다이셀 규탄한다"

"다이셀 제품 사용하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물품 계약 취소하라" 주장

등록: 2016-05-02 15:10  수정: 2016-05-03 14:35

폰트 폰트크게폰트작게
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네이버밴드

2016050200130505421_1.jpg
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후문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전범기업 다이셀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최수진 기자 choisj@focus.kr

(서울=포커스뉴스)일제강점기피해자전국유족연합회는 2일 "일본전범기업 다이셀을규탄한다"며 "다이셀 제품을 사용하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물품 계약을 취소하라"고 주장했다.

이들 50여명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후문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표용주 일제강점기피해자회전국유족연합회 대표는 "다이셀은 일제강점기때 민족들을 괴롭힌 회사일뿐만 아니라 화약을 만들어 전쟁터에 내보낸 회사"라며 "그런 기업의 공장이 현재 경북 영천에 있다"고 말했다.

표 대표는 "다이셀은 지금도 화약을 제조하고 있다"며 "다른 나라에서는 공장 건설을 받아주지 않아 한국에서 자리를 잡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두 회사는 다이셀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자동차 부속품으로 쓰고 있다"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가 전범기업의 물품을 구매해 쓰기 때문에 다이셀이 한국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는 다이셀이 존재하지 못하도록 물품 구매계약을 취소해야 한다"며 "이 일이 계속되면 일제강점기피해자유족 30만명이 일어나 다이셀을 축출하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기자 choisj@focus.kr

 

<저작권자(c) 포커스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네이버밴드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영상

더보기
  • 더민주, 전당대회 8월 말~9월 초 개최
    재생
  • 비 내리는 광화문 출근길 풍경
    재생
  • `착한 손녀` 김고은, 할망 울지마~
    재생
  • 김종인 "호남 민심 회복의 길은 대선 승리"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