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국보 6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이 정밀 안전진단 중인 가운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해체보수 타당성 연구 1차 자문회의를 한 뒤 현장을 실사하고 있다. 사진은 1917년 일제가 해체 복원하면서 철제를 박아놓은 기단부 갑석. /뉴시스
구조점검이 진행 중인 국보 제6호 충북 충주시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에 일제강점기 해체 복원 때 쓰인 쇠가 박혀 있다. /연합뉴스
국보 제6호인 충북 충주시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에서 26일 해체 복원 여부 결정을 위한 구조점검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국보 6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이 정밀 안전진단 중인 가운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들이 해체보수 타당성 연구 1차 자문회의를 한 뒤 현장을 실사하고 있다. /뉴시스
국보 제6호인 충북 충주시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에서 26일 해체 복원 여부 결정을 위한 구조점검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보 제6호인 충북 충주시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에서 26일 해체 복원 여부 결정을 위한 구조점검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보 제6호인 충북 충주시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에서 26일 해체 복원 여부 결정을 위한 구조점검 실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국보 6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이 정밀 안전진단 중인 가운데 문화재청은 해체보수 타당성 연구 1차 자문회의를 열고 현장을 실사하고 있다. /뉴시스
입력 : 2016.04.26 14:56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