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아니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다 지워버리면 어쩌라고 (9)
- 2:전남친 친구랑 잤다 (59)
- 3:털 많은 제니가 좋다... (91)
- 4:잡담 겸 망상스레 (36)
- 5:게이 찾는 사람이 있어서 나타난 게이 스레 (8)
- 6:중년을 바라보는 존슨의 스레 (109)
- 7:뭐냐 남친이랑 슈슈하고왓는데 (11)
- 8:제대직후 세우는 발기찬 스레 (4)
- 9:자위로 못느끼는 제니를 위한 스레 (12)
- 10:아저씨/삼촌 상사병에 걸린 제니 스레 (26)
- 11:적나라게 저급하게 가식과 내숭없이 (1)
- 12:스트레스받는것들 성욕해소로 푸는사람있어? (17)
- 13:아이핀 없어졋구냐ㅇ? (1)
- 14:삭제 기념 성판 잡담스레 (20)
- 15:유두피어싱 하고왔어!! (15)
- 16:금딸 도전한다 (3)
- 17:존슨이 식질 않는다 ... (6)
- 18:깨끗하네 (3)
- 19:너무 잘 느껴서 문제야 (21)
- 20:게이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7)
- 21:새벽 4시쯤에 스레 삭제하는거 실시간으로 보다잤는데 (15)
- 22:선배랑 잉야한 썰 푼다 (2)
- 23:머야 다 날아갔네 (2)
- 24:스레 다 어디갔지 (9)
- 25:이제 스레 못 작성하냐 (2)
19아니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다 지워버리면 어쩌라고
- 1이름없음
2016/04/17 12:30:31JBrl4zeYAqM
내가 올렸던 스레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백업해놨을거아냐....
한마디 말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관리 할꺼면 제대로하라고 어드민앜ㅋㅋㅋ 또 이렇게 왔다가 사라질래? 머라고 말이라도 좀 해줘 진짜 너무하다 스레딕에 광고비만 빨며 버티는거 알지만 그래도 유저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냐 진짜 사이트 폐쇠할 생각이면 공지라도 해라 - 2이름없음
2016/04/17 13:16:12+fOL6bajVCM
그러게 새벽까지 썰풀고잤는데ㅋ
힘빠지네 - 3이름없음
2016/04/17 13:26:23hw+7kK82PTQ
새벽에 열심히 대화하다가 답스레 달았더니 삭제되었음..
얼마나 황당하던지...ㅠ - 4이름없음
2016/04/17 13:31:06+fOL6bajVCM
ㅋㅋㅋㅋㅋㅋ진짜 황당해
- 5이름없음
2016/04/17 14:15:23+fOL6bajVCM
흑흑 여태 세웠던 스레주소만 모아뒀는데
다 날라가면 소용도없네 휴 - 6이름없음
2016/04/17 14:36:25+fOL6bajVCM
또 지울까봐 공들여서 썰풀기싫으다...흑
- 7이름없음
2016/04/17 14:42:53OlwlpTabFAw
지우기 시작할때라도 나 지울꺼다. 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지우징....
이런 무책임한 사람. 스레딕에 정이 떨어진걸까 - 8이름없음
2016/04/18 01:04:15MvLgzFWc+dA
뻘인데 예전 성판은 그대로라서
더 화나네 - 9이름없음2016/04/18 01:09:34k8+ZC4CNO+Q
근데 왜 갑자기 삭제했는지 이해가 안됨...
삭제할거면 성인인증이나 제대로 해놓지
259전남친 친구랑 잤다
- 1이름없음
2016/04/17 14:34:00Wr7pyjAzGgg
무려 두번이나
원하는 사람 있으면 썰 풀게 - 50이름없음
2016/04/17 21:48:08RxIdlDtJemE
잠시 딴짓하다 올게 보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필력이 구린 점 미리 사과할게
- 50.5레스걸★2016/04/17 21:48:08???
레스 50개 돌파!
- 51이름없음
2016/04/17 22:30:11XUF6gLE1U0U
응응 보고잇어 ㅎㅎ~~
- 52이름없음
2016/04/18 00:23:21OJG3+QQrI+g
나 왔어 기다린 사람 있니ㅜ
- 53이름없음
2016/04/18 00:36:49OJG3+QQrI+g
소파에서 둘이 엉켜서 키스하는데 브라 막 위로 대강 올려서 오빠가 젖꼭지 핥고 깨물고 빨았다ㅠㅠ 그러면서 속바지 위로 계속 제니 쓰다듬고 간간히 키스도 하는데 그 담배맛 진짜 싫어했는데 쌉쌀하면서 좋았다 나도 손내려서 오빠 바지 위로 존슨 쓰다듬었당 한손은 오빠 뒷목에 한손은 바지 버클 푸르고 지퍼내려서 오빠꺼 만지작 만지작 했지 오빠는 이미 막 미쳐가고 또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나랑 하고싶었던거 같닼ㅋㅋㅋㅋ왜냐면 내가 침대..침대로 가자 하니까 잘 따라오다가 욕실 불 켜주고 들어가서 씻고 와, 생리중이잖아 이랬어
- 54이름없음
2016/04/18 00:52:58uGQwmbz1PPc
보는중
- 55이름없음
2016/04/18 00:55:310Pw+P4i4NUs
핳...스레주 대담했구먼. 그래서??
- 56이름없음
2016/04/18 01:00:03OJG3+QQrI+g
그래서 샤워만 대강 하고 생리대 가는거 깜빡해서 오빠한테 가방 안주머니에 핑크색 포장인거 꺼내달라해서 욕실에서 받았어 속옷 입고나갈까하다가 어차피 벗길건데..해서 그냥 수건으로 말고 나갔다 오빠 방 딱 들어갔는데 폰 하다가 나랑 눈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어색해서 뻘쭘하게 있는데 뭐해? 이러고 헛웃음 치길래 아니 방이 너무 밝아.. 이러고 침대에 스멀스멀 올라가서 뽀뽀 하다가 또 키스
- 57이름없음
2016/04/18 01:02:45OJG3+QQrI+g
또 내 귀랑 가슴 공략함.. 성감대라 미칠거같은데 노는 손으로 내 옆구리 쓰다듬어ㅠㅠㅠㅠㅠㅠㅠㅠ나 거기도 성감대인거 첨 알았다 계속 신음내고 으 나 너무 하고싶어 이랬는데 펠라 해달라고 또 부탁했다..
이번엔 맘먹고 딱 해줬는데 전체적으로 그 특유의 향이 나긴 하는데 쿠퍼액에서 별맛 안나서 신나게 빨고 핥았어 참을만 한 향이였다ㅋㅋㅋㅋ 중간중간 오빠 얼굴 보니까 엄청 흥분한거 같았어 그리고 내가 먼저 노콘으로 하자 했당 차피 생리중인데 뭐! 이러면서 괜히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ㅋㅋㅋ사실 노콘으로 할때 표정 귀여워서..또 보고싶었음 - 58이름없음
2016/04/18 01:05:33uGQwmbz1PPc
>>57 노콘이라니.. 생리중이라도 임신될수 있잖아
- 59이름없음
2016/04/18 01:09:29OJG3+QQrI+g
>>58 그렇긴한데ㅜ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었어..다음부터 안그럴게
391털 많은 제니가 좋다...
- 1이름없음2016/04/17 17:40:15XDw5x4NwWCg
배렛나루 정도는 아니더라도
팔뚝, 눈썹, 제니에 털 많은 여자 보면 꼴릿함...
근데 제니들 음모의 양은 비슷비슷한듯. - 82이름없음2016/04/18 00:59:26zIpm5nHe5Vs
>>80 노련한 제니임ㅋㅋㅋㅋ
만약에 동정 존슨이 잘못 걸리면
한달만에 10키로는 빠질듯ㅋㅋㅋㅋ - 83이름없음
2016/04/18 00:59:39uGQwmbz1PPc
>>78 와 ㅋㅋㅋ 개좋겠다 싸고나서 바로 빨아줘도 설거같은데
- 84이름없음2016/04/18 01:00:02k8+ZC4CNO+Q
>>82 살이 빠지는 대신 프로가 되겠지 ㅋㅋㅋ
- 85이름없음
2016/04/18 01:00:42td0Brj4zoOg
>>77 응응!! 지금 인터넷 막 찾아보고 그러구 있었는데 시작은 가볍게 코스튬같은거 입구 남친의 숨겨진? ㅋㅋㅋㅋ 마초성향을 끌어내보려고
- 86이름없음2016/04/18 01:02:37k8+ZC4CNO+Q
>>85 가랑비에 옷젖듯 나중엔 좋은 S가 되어있을거야 ㅋㅋ
- 87이름없음
2016/04/18 01:04:53td0Brj4zoOg
>>79 하체는 근력운동해서 좋지만 쫌 유연성이 떨어져서 요즘에는 요가하면서 단련하고있어!! 내가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ㅎㅎㅎㅎ
>>80,82 잘하구 있는거야? 다 인터넷으로 배워서;;
말나온김에 레스주들 성감대는 어디야?? 쫌더 배워가게 ㅎㅎㅎ - 88이름없음2016/04/18 01:05:27zIpm5nHe5Vs
>>87 레스주 키랑 발사이즈가 어케돼?
난 키큰제니가 적극적으로 하면 그렇게 꼴리더라ㅠㅠ - 89이름없음2016/04/18 01:05:55zIpm5nHe5Vs
>>87 난 유두랑 허벅지 안쪽이랑..
그리고 내가 발 페티쉬가 있어서 발도! - 90이름없음2016/04/18 01:08:36k8+ZC4CNO+Q
>>87 엄청 잘 하고 있는거지!!
내 성감대는 젖꼭지, 사타구니, 뽕알, 목이야 - 91이름없음
2016/04/18 01:09:14td0Brj4zoOg
>>87 털많이나면서 성장호르몬도 같이나왔는지 ㅋㅋㅋㅋ 키는 쫌 큰편이야 170!! 난 키 큰게 컴플렉스야 ㅠㅠ 뭘해도 안귀여워보여 ㅋㅋㅋㅋㅋ 발사이즈는 250
436잡담 겸 망상스레
- 1이름없음
2016/04/17 12:19:302MVSDkjcV+2
당분간 안해서 그런지 진짜 하고싶다.
고로 하고싶은 잉야를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쓸거야. 갱신은 알바 중 틈틈히.
※망상&판타지 주의 / 스레주 약간의 S,M기질 주의 - 27이름없음
2016/04/17 20:31:542MVSDkjcV+2
>>26 내가 그리구 사람을 잘 가려해서... 구할 수 있는거면 구하고야 싶지... 근데 그게 구하고 싶데서 구해지는것도 아니잖아...
- 28이름없음
2016/04/17 20:34:022MVSDkjcV+2
화장실에 있다가 생각난 것, 일하는곳 화장실이 넓고 구석지고 잠금장치도 되어있으니까 거기서 쉬는시간에 당하고싶다. 근처에 학생들도 많으니까 숨죽여서 조용히, 한시간동안 열심히 잉야하고 내 안에 존슨 액 듬뿍 담긴체로 일하고 싶다.
- 29이름없음
2016/04/17 20:36:382MVSDkjcV+2
모두가 잠든 밤에 바깥에서도 하고싶다. 절대로 안들킬만한 곳에서. 소리 안새어나가게하다가 다음날 결국 감기걸려서 골골거리고 있는데도 박히고싶다. 감기 열때문인지 안이 뜨겁다는 소리 들으면서
- 30이름없음
2016/04/17 20:49:59hw+7kK82PTQ
구할순 있는데 제대로 된 사람을 구하는게 어렵지. 잘못하다간 위험하기도 하고... 하지만 스레주는 그냥 가만 냅둬도 위험해보여
그리고 야간에 바깥이라면... 좀 으슥한 공원이나 골목, 혹은 건물 계단은 의외로 안전해. 나도 꽤 자주했거든 ㅎㅎ - 30.5레스걸★2016/04/17 20:49:59???
레스 30개 돌파!
- 31이름없음
2016/04/17 20:55:012MVSDkjcV+2
>>30 가만냅두면 가만히 혼자 풀고 현자타임에 질질 울겠지 뭐... 그리고 나 바깥에서는 절대 안해ㅋㅋㅋ 혹시나 라는 상황을 만들기 싫거든. 실제로 잉야할때는 불도 다 끄고 하자고 한다. 부끄럼 많거든.
- 32이름없음
2016/04/17 20:56:24hw+7kK82PTQ
>>31 그거 반복하다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올거 같은걸? 뭔가 다른 즐길거리라도 만들어봐.
그리고 저런 상상을 계속 하다보면 현실에서도 한번쯤 하게 되고 둑이 무너지면 막지 못하게 될듯해 ㅋㅋ - 33이름없음
2016/04/17 20:59:002MVSDkjcV+2
>>32 다른거를 즐겨도 관계에 대해서는 별개라고 할까 충족이 안되니까 이렇게 된 거라고 할까... 현실에서는 절대안해... 몇몇개는 했었던 걸 기반으로 쓴거기도 하고, 노출플이나 그런건 죽어도 싫어
- 34이름없음
2016/04/17 21:00:462MVSDkjcV+2
스레딕을 하는게 들통나서 내 스레를 읽힘당하면서 삽입당하고 싶다. 어휴, 이런게 하고 싶었어요? 변태네 라면서 수치심 긁는 말 들으면서 박히고싶다. 내가 부끄러워서 아무말 못하면 프린트 된 내 스레 건내받으면서 소리내며 읽으면서 관계하고싶다.
- 35이름없음
2016/04/17 21:41:57hw+7kK82PTQ
>>34 손 발을 묶고, 손가락 하나로 온 몸을 쓰다듬으면서 말을 하면 어떨까?ㅎㅎ
- 36이름없음
2016/04/18 00:58:24uGQwmbz1PPc
크 진짜 야하네
58게이 찾는 사람이 있어서 나타난 게이 스레
- 1이름없음2016/04/17 23:11:11fpNKeGWYzaQ
심심해서 등장함!
썰이라도 풀어볼까 해서 나타났어 - 2이름없음2016/04/17 23:32:15fpNKeGWYzaQ
뭘 쓸까 생각해봤는데 최근엔 마땅히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생각이 안나서 몇년 전 이야기를 써야겠어.
다들 알겠지만 게이들은 보통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 현실에서 "나 게이인데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혹시 게이세요?" 할 수가 없기 때문이야.
그러다 보니 주로 인터넷 사이트, 카페, 어플 등에서 만나게 되는데 나는 간편한 어플을 선호하는 편이야 - 3이름없음2016/04/17 23:36:23fpNKeGWYzaQ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 바닥 생활에선 보안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 호기심 많은 일반(헤테로)들이 사이트나 어플을 뒤지는 경우가 많거든.
특히 게이의 경우 특정 취향의 여성들에게 엄청난 관심과 호기심의 대상이란 말이야.
심지어 몇년 전에는 그런 취향의 누군가가 게이 어플에 올라온 프로필 사진들을 캡쳐해서 모 사이트에 "게이이기 아까운 훈남들" 이란 제목으로 올린 적도 있었지.
그래서 나를 비롯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프사는 실루엣이나 몸사진, 흐릿한 사진 같은 걸로 해놓고 얼굴은 나중에 공개하곤 해 - 4이름없음2016/04/17 23:42:43fpNKeGWYzaQ
난 항상 프로필에 나이랑 키, 몸무게 정도만 적어 놓고 선글라스 끼고 찍은 프사를 올려놓았지.
그 날은 내가 학교 갔다 돌아오는 길이었어. 지하철에서 내려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쪽지를 보내왔어. 나이는 나보다 1살 어렸는데 완전히 발정이 나있는 상태더라.
사진 교환이나 여러 대화를 할 생각도 안하고 "형 제꺼 좀 빨아주세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자기 거기 사진을 보내는데 존슨이 너무 잘생긴 거야. 그래서 한번 만나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지.
그래서 그날 저녁에 바로 만나기로 하고 집에 도착해서 다시 나갈 준비를 하면서 어플을 딱 보는데 거리가 0km인거야.. - 5이름없음2016/04/17 23:47:17fpNKeGWYzaQ
지하철에서 내려서 쪽지를 받았을 때만 해도 거리가 3,4km 정도는 됐어.
그 정도면 만나기도 편하고 길가다 마주칠 일은 그리 많지 않아서 나쁘지 않은 거리구나 싶은 정도지. 그래서 쉽게 OK 한거야.
근데 0km는 좀 그렇잖아? 완전 이웃 아니야? 거기다 우리 집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장사를 해서 가까운 사람들이 좀 더 껄끄러운 입장이었어.
근데 어떻게 해 이미 약속은 잡았겠다. 나가긴 해야겠고.. 그렇잖아? - 6이름없음
2016/04/18 00:37:19e2XePS7zca6
보고있어!! 혜성처럼 나타났구나...
- 7이름없음
2016/04/18 00:38:57w+clVn0DIuo
듣고있어. 신기하네.. 거리도 뜨고
- 8이름없음
2016/04/18 00:53:56e2XePS7zca6
내가 너무 늦게왔나봐 ㅜㅜ 스레주는 자러갔나보네. 놀고싶었는데
6109중년을 바라보는 존슨의 스레
- 1이름없음2016/04/17 22:59:165hX4Xp+m9Lw
설마 성판에서 내 나이가 제일 많은 건 아니겠지...
- 100이름없음2016/04/18 00:32:06k8+ZC4CNO+Q
>>98 어머~ 맛도 좋은게 몸에도 좋네~~~~~
이런 대사를 말씀하게 되실것입니다 ㅋㅋㅋ - 100.5레스걸★2016/04/18 00:32:06???
레스 100개 돌파!
- 101이름없음
2016/04/18 00:38:28E7bHPCLFEOc
>>100
ㅋㅋㅋㅋ 앜ㅋㅋ 몸에 좋다면 어디가 어떻게 좋아진다는거야? - 102이름없음2016/04/18 00:40:49k8+ZC4CNO+Q
>>99 하긴.. 벌써 1시가 가까워지는구나...
>>101 뭐 정액의 효능은 피부에도 좋고 여성의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ㅋ - 103이름없음2016/04/18 00:41:26k8+ZC4CNO+Q
>>96 무슨일을 하고 오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4이름없음
2016/04/18 00:43:56E7bHPCLFEOc
>>102 우리나라사람들은 몸에좋다면 이무기라도 잡아서 술로 담가먹을 기세잖아..
정액도 그런식으로 흡입할거 같다(...)
내가 꽤 또라이라서 ... 뭔가 당하는 걸 좋아한다. 근데 그 대상이 나이차많은 남자이거나 인외적인 수컷이야.. - 105이름없음2016/04/18 00:45:07k8+ZC4CNO+Q
>>104 근데 아직 정액 먹는것에 거부감 느끼는 제니들이 더 많은거 같으니 ㅋㅋ
취향인데 또라이라고 할것 까지야...^^;;;
근데 인외적인 수컷이란? - 106이름없음
2016/04/18 00:46:34E7bHPCLFEOc
>>105 ㅋㅋㅋ 괴물? 그니까 상반신은 사람인데 하반신이 괴물인..
하ㅋㅋ
야동보다 그런식의 동인지(...)들을 봐와서 그래. - 107이름없음2016/04/18 00:48:27k8+ZC4CNO+Q
>>106 난 대물로 봐서 살짝 의기소침 할 뻔 했어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엔 하반신이 괴물인 사람이 없으니 그냥 나이차이 많은 사람과 하는걸로~ㅋㅋ - 108이름없음
2016/04/18 00:50:25E7bHPCLFEOc
>>107 ㅋㅋ
나중에 내 망상의 썰을 풀게.
난 이만...ㅋㅋㅋ 잘들 자라. - 109이름없음2016/04/18 00:51:21k8+ZC4CNO+Q
>>108 잘 자고 발기찬 한주!!
난 내일 요가 쌤 만날 생각에 설레여야지 ㅋㅋㅋㅋㅋㅋ
711뭐냐 남친이랑 슈슈하고왓는데
- 1이름없음
2016/04/17 20:29:49PPuI4xq0hHU
왜다지워져있냐
- 2이름없음
2016/04/17 20:32:56PPuI4xq0hHU
ㅠㅠ 어제못보고잔 썰스레 보구
오늘 했던거 얘기하려했더니ㅜㅜㅜ - 3이름없음
2016/04/17 20:53:24PPuI4xq0hHU
오늘은 애무하기도 전부터
밑이 흥건하게 젖어있었음 ..
남친을 아침아홉시반쯤만나서
명동에서 살거 사구
밥먹고 열두시에 대실로 모텔에들어갔단말이지...
일주일만에 할 생각에 나도모르게 젖었던거같아
샤워하려구 딱 벗어서 씻는데 씻어내도 밑에 액이 남아있는정도..
그렇게 씻구 침대위에 누워있으니
남친도 씻고오고.. - 4이름없음2016/04/17 21:10:525hX4Xp+m9Lw
그리고 한판 더 한건가!!
- 5이름없음
2016/04/17 21:49:46QY3PoJ+yeVA
하고왔구나!! 나도 썰 날라가서 찌통이...ㅠ
- 6이름없음
2016/04/17 22:28:18PPuI4xq0hHU
너무피곤해서 졸았어 ㅋㅋㅋㅋㅋ
- 7이름없음
2016/04/17 22:31:58PPuI4xq0hHU
씻고와서 서로 몸을 탐닉하는데
내가
자기랑 할 생각에 벌써젖어서
아까 씻으러갈때부터 흥건했다고 하니깐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거칠게 주무르면서
빳빳하게 서있는 미니보이를 넣을랑말랑
간지럼을태우는거야 ㅠㅠㅠ
내 제니에 머리부분을 담궜다 뺐다 하는식!? - 8이름없음
2016/04/17 22:34:33PPuI4xq0hHU
너무 감질맛 나길래 내가 허리움직여서 각도 맞추면서 자기야 넣어줘..했오
항상 처음 삽입할때 되게 느껴하거든
이번엔 내 제니가 많이 뜨거웠나봐
그래서 요리조리 허리놀림을하다가
콘돔을 끼워야 안심하고 할수있을거같대서
콘돔을 끼웠오 - 9이름없음
2016/04/17 22:43:47PPuI4xq0hHU
콘돔 때문에 안심이 되었는지
깊이넣은상태에서 안빼고 위로 치듯이 허리를 움직이더라구.. 아 근데 그게너무자극적이어서 오줌나오는기분이 찌릿하고 드는거야
그러다 내가 벌리고있던다리를 좀더벌리구
굴곡위에 가깝게 허리를 들어올렸는데
아 지금껏 했던것중에 제일 강렬하게 자극이오는거야..
그래서 헐떡거리면서 막 흥분을 표현했어
자기 때문에 미치겠다 자기 때문에 점점느낀다 자기가 만져주는거 상상하면서 가슴이랑 클리만져댔었다 등등..
일주일동안 참아온 에너지를
팡팡소리나게 격하게 발산하며
1차전은 끝이났어..
슈슈에 점점 맛들려가는거 같은게..
하면할수록 오는자극이더강렬해져서..
남친한테 말하니깐
내가행복해해서 본인도 좋다고 하는디
나중에 내가 더 밝히게 될까바 걱정스럽기도했어 - 10이름없음
2016/04/17 22:49:29PPuI4xq0hHU
1차전 종료 후
티비를 켜서 전에 보던 마리텔을 켰어
모르모트피디가 픽미배우는 에피였어 ㅋㅋ
ㅋㅋㅋ쪼금 보다가
팔배게해주는남친한테 착 달라붙어서는
목에 뽀뽀공세를 펼쳤어
그러면서 남친의 유두를 살살만지면서
혀로 햝기도하구 입술로 쪽 빨기도하면서
반응을 살폈어
기분이 좋았는지 눈을감고 느끼면서
아아아 좋아자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슬그머니
내왼가슴을 만지작하면서
유두를 살살살 간지럽히는거야
내가 가슴이 정말 민감해서
그렇게하면 막 온몸이배배꼬이고
입에서 끙끙소리가 새어나오거든 - 10.5레스걸★2016/04/17 22:49:29???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
2016/04/18 00:29:12TaFabixDMSk
썰 진짜 맛있게 푼다
다음에 또 풀어줘
나는 똘똘이 텐트치고 자야겠다 데헷 ㅋㅋㅋ
84제대직후 세우는 발기찬 스레
912자위로 못느끼는 제니를 위한 스레
- 1이름없음
2016/04/17 22:10:12DEoFd+6pRwE
나는 지금까지 자위를 하면서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못 받았어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서 젖어도 그냥 냅두면서 속으로 삭혀... 인터넷에서 자위하는 법을 찾아봐도 잘 모르겟ㅅ고... 알려줄 존슨이나 제니 읶니
- 3이름없음
2016/04/17 22:13:48DEoFd+6pRwE
>>2 난 가버린다는게 진짜 뭔지 모으겟어ㅠㅠㅠㅠㅠ 하......
- 4이름없음2016/04/17 22:17:50XDw5x4NwWCg
>>1 오르가슴 느끼는 제니들 얘기 들어보면..
'이게 오르가슴인가?' 싶으면 그건 아닌거래.
모를 수가 없다더라.
분명 내 몸인데 내 말을 안 듣는다고.. - 5이름없음
2016/04/17 22:18:160E7aI858U3s
평소 보지는 어떻게 가지고 놀길래?
- 6이름없음
2016/04/17 22:33:31DEoFd+6pRwE
>>5 걍 야한 상상만해ㅋㅋㅋㅋ
- 7이름없음
2016/04/17 22:38:24RxIdlDtJemE
>>2 인데 진짜 가버리면 놀이기구 탄 느낌.. 위에서 갑자기 훅 떨어지는 그런 기분
- 8이름없음
2016/04/17 22:41:460E7aI858U3s
>>6 아니 자위를 할때 어떻게 신체를 자극을 하냐는 말이야
- 9이름없음
2016/04/17 22:42:200E7aI858U3s
설마 야한상상하는걸 자위라고 하는건 아니겠지..?
- 10이름없음
2016/04/17 22:51:24DEoFd+6pRwE
>>9 아니얔ㅋㅋㅋ 질문을 잘못 해석한거 뿐이라고!
그냥 클리 자극하고 그러지 뭐 - 10.5레스걸★2016/04/17 22:51:24???
레스 10개 돌파!
- 11이름없음
2016/04/17 23:00:230E7aI858U3s
>>10 살 좀 보태면.. 누워가지고 야한 상상하면서 한손으론 가슴 한손은 팬티안에 손을 넣어 문질문질?
- 12이름없음
2016/04/17 23:29:431tTgTdpBYlQ
어쩔때는 야한 생각하면서 다리벌리고 클리 자극하는 거지-.
랄까 요즘은 잘 안느껴지는지 10분 이상해야지 갈수 있네에
1026아저씨/삼촌 상사병에 걸린 제니 스레
- 1이름없음2016/04/17 21:44:288GQ9iFzvaX+
제곧내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한사람이라도 좋다. - 17이름없음
2016/04/17 22:45:270gJ2fKbCOoE
>>15 맞아 과연 그렇게 둘이서 행복해질지 그게 제일 겁이 나더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건 내쪽 입장이고 아저씨들은 더 복잡했을지도..
>>13 아저씨랑 헤어지고 나서 또 다시 아저씨 공포증에 걸렸어 앞으론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를 보면서 사랑에 빠지지 않을 것 같아 - 18이름없음
2016/04/17 22:46:428GQ9iFzvaX+
근데 같이 잤다고 하면 왜 다들 무조건 셐스 했다고만 생각하는거지?
난 레알 글자그대로 같이 잔적 있긴있다.
옆동네이다보니 집에서 크게 한바탕 부모님이랑 싸우고나면 늘 가서 죽치고 있던적도 있다.
왠만해선 삼촌이 돌려보내고 그랬는데 몇번은 같이 잔적도 있었다. 아무일도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하면서도 유감이다. 학생일땐 딱히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 19이름없음
2016/04/17 22:49:590E7aI858U3s
>>18 그래서 검열삭제가 뭔데?
- 20이름없음
2016/04/17 22:50:288GQ9iFzvaX+
>>16 폐라고 해봤자 부모님 결사반대?
아빠가 엄청 노발대발할걸? 친한 동생놈이 초도둑놈이 되게 생겼으니..ㅋ
아빠가 안그래도 나이차 많은 연예인들을 안좋게 보는 경향들이 있는데 친한 동생과 딸내미가 그런다고 생각하면.
ㅋㅋㅋ 벌써부터 뒷목 잡는 소리가 들려온다..
>>17 나도 남자에 대해서 안좋은 기억이 많다보니 거의 혐오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전에 일했던 직장에서 같이 일한 남자들에게 워낙 냉대와 핍박을 받고 살았거든. 좋은 소리 못듣고 차가운 시선에 핀잔만 듣고 혼자 속 끓이고 냉가슴 앓느라...
차라리 성희롱이라도 당하는게 나을뻔했지 싶었다. 그랬으면 확 고발해서 물멕일수도 있었는데 근데 나한텐 그 새끼들이 성희롱할 가치도 눈꼽만큼 없었나봐. - 21이름없음
2016/04/17 22:51:068GQ9iFzvaX+
>>19
셐스지 뭐냐 ㅋㅋㅋㅋ
아니 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부르듯 왜 성판인데 셐스를 못 치냐! ㅠ - 22이름없음
2016/04/17 22:57:470E7aI858U3s
고백이전에 섹.스라니..
- 23이름없음
2016/04/17 22:59:078GQ9iFzvaX+
그 아저씨를 왜 좋아해? 라고 묻는다면 딱히 이유가 있다고 할 수는 없겠어.
단지... 어른이 되면서 많은 일들을 겪다보니 중첩된 게 있다고 할까?
엄청 미남도 아니고 나름 동안일뿐이지만 나한테 있어서는 그늘이랄까. - 24이름없음
2016/04/17 23:00:518GQ9iFzvaX+
>>22
망상속에서야 그런 생각 많이도 했엇다.
ㅋㅋㅋ
그건 최악이라고! ㅠ - 25이름없음
2016/04/17 23:03:150E7aI858U3s
>>24 망상에선 그 삼촌과 매일밤 격한 관계를 가지며 알콩달콩 투닥거리며 사는 망상?
- 26이름없음
2016/04/17 23:05:318GQ9iFzvaX+
>>25
엉 ㅋㅋㅋ 아이 부끄러! ㅠㅠ 쿨럭.
그 아저씨 가장 큰 장점 중 하난 목소리인데!
노래부를때도 꿀성대라...ㅠㅠㅠㅠ 그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해주며 귓볼을 깨물어주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