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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게꾼부터 남대문까지…100년 전 조선 모습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6.03.08 14:40
수정 2016.03.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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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뉴욕공립도서관은 최근 일제 초기 조선 사진을 포함한 디지털작업을 거친 소장 이미지 수십만장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시내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 지게를 진 아이들, 재판장면, 기독교인의 모습. 외출하는 여인들, 장례식, 양반의 생일 등의 장면에서부터 남대문, 광화문, 금강산의 정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상을 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뉴욕공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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