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목
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미사 봉헌, 3월 1일 일본대사관 앞
2016. 02. 28발행 [13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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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한일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은 1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신앙을 더 또렷하게 증언하고자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천주교 전국행동은 3월 1일 오후 1시에는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문과 강론 자료 등을 전국 본당에 배포할 계획이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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