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反日 국가 한국'에 닥칠 악몽 같은 상황
조만간 한국은 '혐한 국가 일본'의 본격 대두를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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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들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난 듯한 이상한 차원의 反日 광풍(위안부상, 고자 질 외교, 외교부의 북한 스타일 지향 등…)으로 일본內
혐한은 급증 상태다.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 이 위안부 문제 타결 조건으로 일본측에게 20억 엔(약
200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생존해 있는
前위안부 한 사람당 4억 원꼴이다. 한국측의 이러한 요구는, '결국 돈이 목적이었나'하는
식의 오해와 함께 일본內 혐한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근래 들어 나타난 이상한 反日 광풍(야스 쿠니 사건 포함)으로 조만간 한국은 '혐한 국가 일본' 의 본격 대두를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반일
국가 한국'에 맞서는 적수의 출현인 셈이다.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
쪽(한국)이 불리하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 로 작은 나라지만 별 탈 없었던 것은, 일본이 그 동 안 한국 만큼(반일)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미워하지 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 는 상황이 전개되면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韓日中
정상회담 때문에 현재로서 최소 한 번은 訪日을 하 게 된다. 현재 같은 분위기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도착과 함께 낯선 풍경으로 혐한세력에 의한
'한국 대통령 訪日 결사반대' 같은 데모대와 마주 치는 일이 결코 없으리라는 보장도 못하게 된다.
'혐한 국가 일본'의 출현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 같은 한국의 비이성적 反日이 지속 되고 이에 따라 혐한 성향의 젊은 일본 정치인들 이 속속 일본 정계에 본격 등장하고 나중에는
수상까지 배출되는 상황은, 가능성 큰 현실에
속한다.
이전의 '보통 국가 일본'과는 달리, 향후 '혐한
국가 일본'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힘(경제, 군사력
등)을 최대한 활용해 한국을 노골적으로 힘들게
할 수도 있다. '혐한 국가 일본'의 출현은 한국에 게 있어 안보나 경제 면에서 악몽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보통, 사태가 명백하 게 악화(혐한 국가 일본 출현)되기 전까지는
습관(과도한 反日)을 오로지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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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들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난 듯한 이상한 차원의 反日 광풍(위안부상, 고자
질 외교, 외교부의 북한 스타일 지향 등…)으로 일본內
혐한은 급증 상태다.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
이 위안부 문제 타결 조건으로 일본측에게 20억 엔(약
200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생존해 있는
前위안부 한 사람당 4억 원꼴이다.
한국측의 이러한 요구는, '결국 돈이 목적이었나'하는
식의 오해와 함께 일본內 혐한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근래 들어 나타난 이상한 反日 광풍(야스
쿠니 사건 포함)으로 조만간 한국은 '혐한 국가 일본'
의 본격 대두를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반일
국가 한국'에 맞서는 적수의 출현인 셈이다.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
쪽(한국)이 불리하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
로 작은 나라지만 별 탈 없었던 것은, 일본이 그 동
안 한국 만큼(반일)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미워하지
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
는 상황이 전개되면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韓日中
정상회담 때문에 현재로서 최소 한 번은 訪日을 하
게 된다. 현재 같은 분위기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도착과 함께 낯선 풍경으로 혐한세력에 의한
'한국 대통령 訪日 결사반대' 같은 데모대와 마주
치는 일이 결코 없으리라는 보장도 못하게 된다.
'혐한 국가 일본'의 출현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 같은 한국의 비이성적 反日이 지속
되고 이에 따라 혐한 성향의 젊은 일본 정치인들
이 속속 일본 정계에 본격 등장하고 나중에는
수상까지 배출되는 상황은, 가능성 큰 현실에
속한다.
이전의 '보통 국가 일본'과는 달리, 향후 '혐한
국가 일본'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힘(경제, 군사력
등)을 최대한 활용해 한국을 노골적으로 힘들게
할 수도 있다. '혐한 국가 일본'의 출현은 한국에
게 있어 안보나 경제 면에서 악몽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보통, 사태가 명백하
게 악화(혐한 국가 일본 출현)되기 전까지는
습관(과도한 反日)을 오로지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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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들어,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난 듯한 이상한 차원의 反日 광풍(위안부상, 고자
질 외교, 외교부의 북한 스타일 지향 등…)으로 일본內
혐한은 급증 상태다. 2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
이 위안부 문제 타결 조건으로 일본측에게 20억 엔(약
200억 원)의 보상금을 요구했다고 한다. 생존해 있는
前위안부 한 사람당 4억 원꼴이다.
한국측의 이러한 요구는, '결국 돈이 목적이었나'하는
식의 오해와 함께 일본內 혐한 증가의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다. 근래 들어 나타난 이상한 反日 광풍(야스
쿠니 사건 포함)으로 조만간 한국은 '혐한 국가 일본'
의 본격 대두를 염두에 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반일
국가 한국'에 맞서는 적수의 출현인 셈이다.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나라
쪽(한국)이 불리하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
로 작은 나라지만 별 탈 없었던 것은, 일본이 그 동
안 한국 만큼(반일) 적극적으로 상대방을 미워하지
는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똑같이 서로를 미워하
는 상황이 전개되면 양상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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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비판이 아닌 비방성 글
▲ 卑俗語(비속어)
▲ 모욕적인 반말
▲ 명백하게 사실과 반하는 주장
▲ 국가적 조사나 판결에 의하여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뜬소문의 확산
▲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는 글은 관리자의 판단으로 삭제합니다.
계속해서 그런 글을 올리면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조갑제닷컴은 교양 있는 글쓰기를 위한 공간입니다. 토론은 사실과 예의를 지킬 때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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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2015-12-27 오후 11:51 |
100% 공감합니다
1인당 4억씩 받아내려고 그 생쇼를!
정말 싫다
좌파찌질이들이 난동을 부리면 막는거 아닌가?
같이 춤을?
그래서 개념 없는 박근혜가 싫다
3류 외교관 윤병신이 싫다
조선인이란게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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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人 2015-12-27 오후 5:01 |
아직은 '비상사태'가 아니라는 인식이겠지요.
무슨 생각들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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