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열여섯 살 내 앞에서 일본군은 지퍼만 내렸다 by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H21 630,220 view · comments 아래로 스크롤 * 본문은 '내 이름은 김순악' 한겨레21 제794호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 내 이름은 김순악, 일제에 짓밟힌 소나무 한그루 *사진을 제공한 영화 <귀향>은 위안부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투자자를 찾지 못하다가 시민 5만2525명의 후원으로 영화를 완성했으며, 최근 배급사도 구해서 2월 말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영화 ‘귀향’, 살아서 돌아갑니다 관련된 태그 한겨레21 위안부 위안부할머니 귀향 댓글0 공유18,679 공감 - 1boon 1boon See more Articles in H21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더 많은 공유하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