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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살 내 앞에서 일본군은 지퍼만 내렸다

by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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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내 이름은 김순악' 한겨레21 제794호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사진을 제공한 영화 <귀향>은 위안부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투자자를 찾지 못하다가 시민 5만2525명의 후원으로 영화를 완성했으며, 최근 배급사도 구해서 2월 말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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