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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시아·태평양

[포토] 한국산 T-50 훈련기 인도네시아서 추락

등록 :2015-12-20 20:51수정 :2015-12-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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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남부의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한국산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가 비행학교 안 숲에 추락해 폭발하면서 인도네시아인 조종사 2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공군 당국이 발표했다. 사고 직후, 인도네시아 공군은 에어쇼를 전면 중단하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T-50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기술 지원을 받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기종으로, 국외에 수출된 T-50 계열 항공기의 추락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욕야카르타/EPA 연합뉴스
20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남부의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한국산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가 비행학교 안 숲에 추락해 폭발하면서 인도네시아인 조종사 2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공군 당국이 발표했다. 사고 직후, 인도네시아 공군은 에어쇼를 전면 중단하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T-50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기술 지원을 받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기종으로, 국외에 수출된 T-50 계열 항공기의 추락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욕야카르타/EPA 연합뉴스
20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남부의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에어쇼 도중, 한국산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가 비행학교 안 숲에 추락해 폭발하면서 인도네시아인 조종사 2명이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공군 당국이 발표했다. 사고 직후, 인도네시아 공군은 에어쇼를 전면 중단하고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다. T-50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기술 지원을 받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기종으로, 국외에 수출된 T-50 계열 항공기의 추락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욕야카르타/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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