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번 갇히면 나올 수 없던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이를 계기로 ‘미군 위안부’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꿈 많던 10대 소녀들이 영문도 모른 채 기지촌으로 끌려갔을 때, 국가는 눈을 감았습니다. 지난해 7월 <한겨레>가 경험자 증언을 바탕으로 쓴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 보도(▶바로가기 )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카드뉴스로 꼼꼼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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