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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주자들, 잇단 '한국 때리기'…힐러리도 가세
입력 2015-10-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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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미국 대선판에선 어찌된 영문인지 여야 후보들의 한국 때리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주둔 비용과 한미 FTA에 이어 이번엔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채병건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기자]
공화당 대선 주자인 마이크 허커비 전 주지사.
어제(14일) 첫 TV 토론에 나선 민주당 대선 후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비판하며 뜬금없이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조롱했습니다.
"샌더스에게 내 세금을 맡기는 건 북한 요리사에게 내 개를 맡기는 것과 같다"는 트윗을 올린 겁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허커비가 샌더스를 공격하며 개를 먹는 한국인이란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입만 열면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들먹이는 도널드 트럼프, '앵커 베이비'란 말로 한국인 등 아시아계의 원정 출산을 비판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등 당내 경쟁자들에 이어 한국 때리기에 합류한 겁니다.
최근엔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까지 가세했습니다.
[힐러리 클린턴/미국 민주당 경선 후보 : 오바마 대통령 취임 때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물려받았는데 당초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미국 대선전에서 한국이 거론됨에 따라 대선 후보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후보 외교'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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