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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 지사 공적비


【보은=뉴시스】김기준 기자 = 충북 보은군 내북면 애향동지회는 구한말 일왕(日王)의 사망 뒤 상복 착용을 강요하는 일제에 항거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승칠 지사의 공적비와 묘지 주변을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6일 내북면 봉황리에 새로 마련한 이 지사의 공적비다.2015.09.24.(사진=보은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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