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한일수교 50년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태평양전쟁유족회와 시민단체의 한일협정 보상내용 공개를 촉구 기자회견을 일본 방송사가 취재하고 있다.
50년 전인 1965년 6월 22일 이동원 외무부 장관과 시나 에쓰사부로(推名悅三郞) 외무상은 도쿄에서 한일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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