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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6月18日

2013年6月18日 (火)

岩田華怜さんへのファンレター 20130617

AKB48 チームA 岩田華怜さま

こんにちわ。おーにっちゃんです。

ハンブルクからの帰りにiPadから書いています。

韓国領事館に行ったけど、コレはキツいよなあ。
韓国やからスグ認めてくれるかとも思うたけど、そういうワケちゃうねん。
じつは先週から4回行っとるけどゼンゼンアカン。
足りない資料が欲しいとか言うて来て、ドイツよりはマシなんやけどな。

どこに行っても、コレは重大やからなんとかしましょう!なんて言うてくれるヒトはおらんよ。
組織の中でどう立ち回るかダケ考えとったりするからなあ。

ワタシは生まれてこのかた、組織がどうかではなく、目の前のヒトがちゃんと生きられているか、コレしか考えずに生きてきたから、社会には失望してばっかりや。

昼間も書いたけど、大西弘子が家でヒドいコトされるのはおかしいと思って、小学校低学年くらいから必死で止めたよ。
幼稚園くらいからそうやっとったかも知れん。

べつに、家の中での役割考えたならば、お母さんも大事やけどお父さんも大事やから、大西弘子の味方なんかする必要なかってん。

けど、大西弘子は自分の不憫アピールしつこかった。
いまにして思えば、ワタシはそのアピールに騙されただけなんや。
なんたって、「永く一緒にいれば情が移ってやがて好きになります。」やからなあ。

この言葉読んだとき、37年の人生でいっちゃんハラがたった。

いやあ、しかし、いまのカンジならば、韓国が亡命認めてくれんと、伝説の360も伊達娘との将来も難しいなあ。

三洲田栄一が株主総会でなんかやってくれるらしいけど、株主総会の発言なんてたかだか知れとる。
株主総会で紛糾するなんてない。
もし紛糾するならば、昨年紛糾しとる。

日本に連れて帰らされて、なんも動けんようになるのだけはなんとか防ぎたいけれども、いまの調子ならば極めてマズいなあ。

伊達娘も、ワタシが帰って来るなんて喜ぶなよ。
伊達娘とは二度と会えんようになるかもワカランねやからなあ。

ぽんみゆがまゆゆと握手会ペアやったり、伊達娘の願う東北でのイベントについてとがちゃんがなんか考えとったり、そういうのはうれしいけど、ワタシのほうはホンマに絶体絶命やなあ。

ひとりでいいから、ワタシの言うコトをちゃんと理解して、行動に移してくれたらええんやけどなあ。
それは、オカネでの支援でも良かってん。
真実をヒトに伝えてくれるだけでも良かってん。
なんで人々は、そういうのを全くせんのか、ホンマに恨めしい。

秋元康が、ワタシをアクセスブロックする代わりに、Yukihisa Ito  みたいにワタシを褒めてくれるだけでもだいぶちゃうかったのになあ。

てか秋元康も、ワタシが日立製作所と問題起こしとるからって、怖がってアクセスブロックして来たんかもなあ?

なぜヒト前で、「私はあなたの意見に賛成です。」
このひとことが言えんのかなあ?

悩みは尽きんよ。

ほなね

と思ったけど,帰ってきてからもうひとつ。

東北でなんかするっての,仮に仙台の球場がドームやったら,そこで同じようにコンサートするか?
けどそれなら,肝心の被災者の方々が観に来れんと思うねん。

ワタシならばやっぱ,以前から主張しとる,被災地での公演やろなあ。
それも夜ならば夜道が怖かったりするから,休日の昼公演やろなあ。
チームAが宮古,陸前高田,石巻,いわきあたりを回るとかかな。

昼公演やって,夜は交流会みたいなんでもできたらと思う。
被災地だけは,そういうスペシャルなコトを検討してもええと思うねん。

逆に言えばそれくらいしか思いつかんなあ。

被災地の人たちのためになるって,ほかになにがあると思う?

あ,AKBがバスだかを寄贈したことがあったけど,あれもけっきょくオカネで買っただけやな。
たとえば,ドームツアーでなにかをグループ全体で作って,それを被災地に贈呈するとかいう方法もあるよなあ。

まあ,あんまりしょうもないもんならば,もらってもツマランから,自分らがもらってうれしいと思うものをまず挙げて,それを逆算してツアーで作るとかなんやろけど。

てか,いま被災者はなにが欲しいと思うとるんや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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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azon.co.jp/%E9%80%B1%E5%88%8A-%E3%83%80%E3%82%A4%E3%83%A4%E3%83%A2%E3%83%B3%E3%83%89-2013%E5%B9%B4-9%E5%8F%B7-%E9%9B%91%E8%AA%8C/dp/B00B4YI1DY

なお、今週の特集では、やはり「公共工事バブルで踊るゼネコン」がやはり読み応えがありました。総花的な公共工事支出は、どんなに高邁な理想を母胎としても、現場に下りれば下りる程、バラマキや無駄金に堕するのは過去の経験が明証済みだと思います。国土の長期発展を見据えた取捨選択と優先順位付けがしっかりとなされることを強く希望します。(例えば、「選択」誌の本年2月号(108~9頁)を見ると、「地元さえ不急と認める巨大復興事業には大規模な予算が執行される一方で、被災者が切実に求める小規模事業は具体化しない」という実情が指摘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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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トコの書評にあるんやけどな,最初は被災者のために予算組んどるハズやのに,いつの間にか大企業を儲けさせるための予算になってまうねん。

こういう大きいのはグッとこらえたら,小さいけれども被災者が望むことをたくさんかなえられるとワタシは思う。
あー,そういう意味では,コレもワタシまえまえから言うとるけど,被災者の生の声をちゃんと聞いて,取り上げて欲しいなあ。
そしてできればそれをGoogle+などで発表する。

カレンの復興カレンダーをやっとって,ついつい自分はやっとると思うてまうかもやけど,現地発 明日へブログは,いわば"ハレ"の状態やねん。

てか大勢が書いとるつもりでも,いわば学校で1等賞取るような感想の寄せ集めと思うやろ?
てことは,学校で1等賞取れんヒトの思いは,ココには現れてない可能性がある。
ワタシは現れてないと見る。
だいたい,NHKが放送に不適切と思わん程度の内容しか載せられんねやろ?
不平不満までをもしっかり表したもんになんかなるはずがないと思うねん。

いくらそれが意地汚く見えようが,意地汚く見えるからって隠したらアカンねん。
それが実態ならば。
けど人間そういういのを恥として,往々にして隠してまう。

そういう,NHKでさえちゃんと取り上げんようなのを,AKBのヤツらが聞いてくれたり取り上げてくれたら,被災者の人たちはとてもココロがラクになると思うねん。

ワタシがいま痛感しとるんやけどな,人間って,解決できん悩みがあるのがいちばんの問題ではなくて,悩みを誰にも理解してもらえんことのほうがよっぽど問題やねん。

悩みを理解してもらって,ついでに一緒にこうしていきましょう!なんて言えるヒトが出てきたら,被災者の悩みもそれ以上深まらんやろ。たとえ復興が遅々として進まずとも。

そういうコトがホンマにできたら,観客も,AKBの子はよく訓練されとって一味違う,って判断してくれ,ファンが増えるよ。

ああ,もう眠いから明日に。

ほなね。

2013/6/17 Viölにて おーにっちゃん

https://docs.google.com/document/d/1qAS9ciLPduPiAtm14ruGztX6h2xLBier2wQ4Z70hemE/edit?usp=sharing

히타치 제작소에서받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안건은 종이 문서에서 일으킨 전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재차 설명

히타치 제작소에서받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안건은 종이 문서에서 일으킨 전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재차 설명

히타치 제작소에서받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안건은 설명합니다.
2012/1/27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운영 사무국이 내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자료 화,
당시 연장자에 대한 보냈습니다.
히타치 제작소의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메일 (2012/8/2 내용 재게)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201282-5bdf.html
히타치 제작소의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메일 첨부 자료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9618.html
이 문서에서 문제가되는, 히타치 IT 전략 본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운영 사무국 이론은
내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내에서 AKB의 화제를내는 것은 전혀 잘못된 일로서 삭제를 요청했지만,
그러므로 않았기 때문에 연장자에 지시 한 것으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문서를 읽어 주시면 압니다 만, 내가 AKB에서 얻은 노하우를,
인재 육성의 정보로 히타치 제작소에도 전개 할 수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 배치 한 것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게재 칼럼 - 아키 모토와 초밥이 공연 곡 좀처럼 쓰지 않는 이유 읽을 했어.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e2e5.html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게재 칼럼 - 이와타 화 레이에서의 모바 메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e2e5.html
위 칼럼에서 인용하고있는 칼럼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게재 칼럼 - 이와타 화 레이를 어둠에서 구원했습니다!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e7f3.html
또한 이와타 화 怜에 대한 정보를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운영 사무국은 개인 정보로
게재 불가라고 써 있습니다 만, 나는 어디 까지나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은 것입니다.
사신들로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만, 내가 이와타 화 怜들에게 송부 한 팬 레터
공개하는 것이 문제가 될 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었다하더라도, 그것은 개인까지
관련된 것이라고 판단하면, 어떻게 손에 넣었는지 어떻게 생각하세요?의 노하우를
히타치 제작소에 배포하면 외부에서 고객을 관찰하는 최적의 기술입니다,
고객의 깊은 곳까지 이해 하셨을 것입니다.
거기까지 생각 더할 않았던 것이, 히타치 제작소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히타치는 문제의 메일 자료를 기반으로 저를 가볍게 이렇게 상태로
아래와 같이 휴직 시키려고했습니다.
히타치 산업의들의 쓴 정보 제공 인증서 및 확인서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347a.html
아라이에서 "자택 요양 또는 휴무가 필요 했어"라고
그에 대한 숲 "빨리 치료에 넣지 않고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설명은
환자의 치료에 주안점을두고있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논리로 저를 휴직 시키려고 생각했던 것이,
생생히 간파 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회전 못하게되고 머리가 좋아 졌다고는 느끼고 있었다.
등의 내용도 문면 만 읽으면 이렇게 질병 판단하는 인상 작업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예를 들어 모기 켄이치 로우가 "아하 체험"등이라고 있고, 그것은 이렇게 병이 아니라고
왜 말할 수 있는지, 모기 켄이치 로우가 아닌 인간이 "아하 체험"라고하면 왜 そう病는 없는지,
거기를 냉정하게 판단하는 기준을 일본의 의료는 없다.
대기업이 불편한 직원을 휴직시키기 위해 굳이 갖게하고 있지 않다.
거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휴직시키는 것은 치료의 수단이며, 의사는 치료를 위해 환자가 원하는 방법을
なるたけ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잠 진료소 의사는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맞춘 진정 치료가 아니라 어디 까지나 휴직에 관련된 것입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내가 제출 한 프로젝트 관리 (철도 RAMS, 자동차 ISO26262)의 본질 자료를 아래합니다.
프로젝트 관리 (철도 RAMS, 자동차 ISO26262)의 본질 자료 (나의 히타치 제작소의 마지막 결과물)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ramsiso26262-15.html
문서 등 각 시스템의 양식으로 다른 것이다 때문에, 그것에 대해 하향식 결정해도
작업자는 그것을 맞추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추가 문서를 작성해야 나오면,
그야말로 이중 관리되고 버려, 기재하지 않으면 안 문서가 증가합니다.
그렇지 않고 심사원에 질문되면 그것은 어디 있다고 설명 할 사람이 한 명 있으면
문제가없는 것을 간곡히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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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資料

日立製作所から受けた個人情報保護法違反案件について,紙資料から起こした電子データを用いて改めて説明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c4cc.html

히타치 제작소에 의한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에 대한 설명

히타치 제작소에 의한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에 대한 설명

처음 뵙겠습니다. 오오니시 秀이란과라고합니다.
나는 히타치 제작소의 소원 이었지만 지난해 6 / 22 첨부에서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의 발단은 1 / 27에 사내 SNS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에서 내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운영 사무국에 청구 한 내용을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운영 사무국이 수집 · 편집하고 내 상사에 던진 것입니다.
나는 상사 · 산업의들에 의해 결국 휴직 판정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협의에서 개인 정보 보호법을 위반 있어서는 안된다 자료를 상사가 읽으면서 말하고있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 자료의 제시를 요구했지만, 사장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휴일 상사 책상을 수색하고 문서의 복사본을 취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이메일 커녕 내 twitter 짹짹까지도 수집 된 개인 정보 보호법에 몇 겹이나 위반하는 악의적 인 것이 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나는 히타치 내부 공익 신고 한 것은 물론, 각 언론에 연락하거나 검찰청에 연락하거나했습니다.

프라이버시 마크 사무국, 심지어 경제 산업 성에서 공익 통보 했습니다만, 접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 상황의 연락 등 일절없고, "문제 없음"의 시종 일관이었습니다.

왜 문제없는 이유가 듣고 싶다고 말해도, 히타치 제작소, 경제 산업 성 모두 불평이 있으면 법정에서의 시종 일관이었습니다.
경제 산업 성 등, 4 / 19에 공익 통보하고 있습니다 만, 문제없이, 그리고 들었는데은 9 / 3 내에서 문의 할 때이었습니다.

경제 산업 성은 제출 후 며칠 정보 경제과에서 연락이있어, 본성 담당하거나 소비자 청 담당 모르겠지만 살펴보면,라는 것이 었습니다.
그 다음날, 본성 책임이며, 산업 기계 부문에서 공부한다. 산업 기계 부문에서 재차 연락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산업 기계 부문은 단 한 번도 연락을달라고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연락했습니다.

물론 변호사도 고소 안건으로 상담했습니다.
분명히 불법 판단 이었지만, 최초의 인간은 전혀 연락이없고 잘랐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駿河台大学 교수 섬 신이치 변호사인데 형사를 바라는 저에 대하여 자꾸 민사을 진행해오고, 이론도 이미 히타치 제작소에 가담듯한 느낌 이었기 때문에, 이쪽도 잘랐 했다.

어디도 상대 해주지 않기 때문에 공익 신고자 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지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중요, Yahoo! 금융 등에서도 이론을 쓰고 마구했지만 전혀 상대되지 않습니다.
그중, 회사의 명예 훼손으로, 나는 6 / 22 부에서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노동 기준법에서 규정되는 의견 청취 등도 전혀없는 일방적 인 해고에 나가 항변하려고하면 의견이 있으면 법정에서 등이라고했습니다.

민사 소송의 손에도있었습니다 만, 히타치 제작소가 민사 소송을 따르 있기 때문에 화약을지고있는 여름 벌레가되어 버리는 것, 다음날 독일로 날아가 망명 신청합니다.
아직도 망명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의 2ch의 활동 내역입니다.

[101 년 거들떠 보지도】 히타치 제작소의 뒤 사정 68 【절정】
http://www.logsoku.com/r/company/1321193794/l50
【프라이버시 침해】 히타치 제작소의 뒤 사정 69 【공방】
http://www.logsoku.com/r/company/1338650843/l50
[복수는 나의​​】 히타치 제작소의 뒤 사정 70 【우리에 있음]
http://www.logsoku.com/r/company/1340750804/l50
[복수는 나의​​】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1 【우리에 있음]
http://www.logsoku.com/r/company/1341424171/l50
【onishi은】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2 【스루 필수】
http://www.logsoku.com/r/company/1342634333/l50
【onishi은】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3 【스루 필수】
http://www.logsoku.com/r/company/1343761614/l50
【onishi은】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4 【스루 필수】
http://www.logsoku.com/r/company/1344644​​602/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5 【격리 병동]
http://www.logsoku.com/r/company/1346340321/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6 【독일 영주】
http://www.logsoku.com/r/company/1347533252/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7 【비자 만료]
http://www.logsoku.com/r/company/1348658012/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8 【정신 붕괴 중]
http://www.logsoku.com/r/company/1349607555/l50
【신 팀 A】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9 【다테 딸 목숨】
http://www.logsoku.com/r/company/1350564419/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10 【전설의 360]
http://www.logsoku.com/r/company/1351337827/l50
【onishi】 히타치 제작소의 속사정 70.11 【독일 영주】
http://www.logsoku.com/r/company/1352369970/l50
【징계】 히타치 전 직원 오오니시의 사정 70.12 【해고】
http://www.logsoku.com/r/company/1353478945/l50
[독일] 원래 히타치 제작소의 오오니시의 사정 70.13 【영주】
http://www.logsoku.com/r/company/1354208277/l50
【노파】 원래 히타치 제작소의 오오니시의 사정 70.14 【습격]
http://www.logsoku.com/r/company/1355552582/l50
【변명】 원래 히타치 제작소의 오오니시의 사정 70.14 【only】
http://www.logsoku.com/r/company/1356608544/l50
【추악한】 원래 히타치 제작소의 오오니시의 사정 70.16 【중년】
http://www.logsoku.com/r/company/1357576310/l50
【독일】 원래 히타치 제작소 오오니시의 사정 70.17 【한 겨울】
http://www.logsoku.com/r/company/1358565558/l50
원래 히타치 근무? 오오니시 秀이란의 사정 70.18
http://www.logsoku.com/r/company/1359936683/l50
원래 히타치 근무? 오오니시 秀이란의 사정 70.19
http://www.logsoku.com/r/company/1361278908/l50
원래 히타치 근무? 오오니시 秀이란의 사정 70.20
http://www.logsoku.com/r/company/1362074801/l50
원래 히타치 근무? 오오니시 秀이란의 사정 70.21
http://www.logsoku.com/r/company/1363341628/l50
hidenobu onishi 둔갑술 조 【Lv = 40, xxxPT】
http://www.logsoku.com/r/tubo/1355273129/l50
오오니시 秀宣 대책 스레 【AKB】
http://www.logsoku.com/r/tubo/1331615541/l50
오오니시 秀宣 대책 스레 2 [AKB]
http://www.logsoku.com/r/tubo/1356856975/l50
히타치 제작소의 뒤 사정 71
http://www.logsoku.com/r/company/1342003953/l50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히타치 제작소의 뒤 사정 72
http://www.logsoku.com/r/company/1367312274/l50
히타치을 공익 통보 → 징계 해고 된 오오니시 秀이란 스레
http://www.logsoku.com/r/tubo/1368755317/l50
히타치을 공익 통보 → 징계 해고 된 오오니시 秀이란 스레 2
http://www.logsoku.com/r/tubo/1369823536/l50

히타치 제작소 관계자와 사 사계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받아 자꾸 민사 소송에서의 결착을 요망되고 있습니다.

함부르크의 게시판에서도 따돌리고을 받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박해가 성립하고 있다고 생각, 독일 정부는 몇 번이나 요망을 내고 있습니다.

증거 자료, 녹음 자료를 아래합니다.

경제 산업 성 공익 통보서
https://plus.google.com/u/0/103299321834603136878/posts/3kdQSrfuE9L
→ 법률 문구와 비교해!
http://www.caa.go.jp/seikatsu/kojin/houritsu/index.html

다음, 녹음 자료

? 001.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470 KB (480,902 바이트) 길이 00:05:00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TG9jSHJWS1FPdnc

? 002.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470 KB (480,902 바이트) 길이 00:05:00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VjZMa2FTQ3lnYW8

? 003.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386 KB (395,078 바이트) 길이 00:04:06
의사와 이야기, 다른 의사는 문제 없다고 진단이 나오고있다 등의 이야기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NmxNaTRvbGRfaTg

? 004.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273 KB (279,558 바이트) 길이 00:02:54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dVA3SUJ0MUFPRVk

? 005.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3 MB (3,333,414 바이트) 길이 00:34:43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ZTFwSE9aOFJGMkE

? 006.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5 MB (5,434,310 바이트) 길이 00:56:36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d2pMRUJkTFRnYmM

? 007.amr MIME 종류 : application / octet-stream 크기 : 3 MB (2,992,806 바이트) 길이 00:31:10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a3hDdzgzbTI2OEk

data-2012-3-5-13-31-18.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388 KB (397,522 바이트) 길이 00:00:03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al9tYXR1U29OMmc

data-2012-3-7-11-17-53.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394 KB (403,853 바이트) 길이 00:00:13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N3EzYkF4cFVzU1k

data-2012-3-7-11-21-30.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1 MB (1,446,141 바이트) 길이 00:26:56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amZvRW9KUTFRc2c

data-2012-3-7-16-00-17.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1 MB (1,386,107 바이트) 길이 00:25:24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SURIT2JSX0UzdzA

data-2012-3-14-14-38-20.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785 KB (804,045 바이트) 길이 00:10:28
의사에게 이야기, 회사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지시 합법적 인 설명을 상사로부터받지 않은 약물은 2 주 등의 이야기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SEtKVVZQM0dDajQ

data-2012-3-21-10-06-57.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932 KB (954,117 바이트) 길이 00:14:19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d3Z1WTlZNFlZdTA

data-2012-4-17-10-24-47.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1 MB (1,454,305 바이트) 길이 00:27:09
근로 면담. 일의 전문적인 이야기, 개인 정보 보호법의 이야기, 100 통 메일 이야기, 여러 곳에 호소하는 이야기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T1ZaQk5iLVotY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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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호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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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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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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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이바시 경찰서에서 폭언을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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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선고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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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면담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c19MdWVIakNyNlE

????. lzh MIME 종류 : application / x-lzh 크기 : 18 MB (18,530,859 bytes)
프라이버시 마크 공익 통보 공익 통보서 헤세이 24 년 5 월 29 일 전체 23 페이지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VFJMTktCNEZISW8

data-2012-5-30-15-53-15.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421 KB (431,387 바이트) 길이 0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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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2012-5-30-16-02-40.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1 MB (1,380,803 바이트) 길이 00:25:16
근로 면담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ckQwNUo0NEFxSUE

data-2012-5-31-18-03-10.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405 KB (415,163 바이트) 길이 00:00:30
근로 면담 전에 연행되는 곳을 경비원에게 질문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WGZELThUUm9lc2M

data-2012-5-31-18-05-04.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2 MB (1,637,098 바이트) 길이 00:31:50
근로 면담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VXlRNDUtTkktTG8

data-2012-6-3-14-57-42.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639 KB (653,986 바이트) 길이 00:06:37
AKB 운영의 질문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a193Q2lRMnQ2dDQ

data-2012-6-21-11-12-01.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1 MB (1,504,173 바이트) 길이 00:28:25
근로 면담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enkzSmg3OEhRVkk

data-2012-6-22-11-22-46.3gp MIME 타입 : video/3gpp 크기 : 838 KB (858,593 바이트) 길이 00:11:52
근로 면담. 징계 해고 선고.
https://docs.google.com/open?id=0B1zRzD_3tvlRUmlGZGJLOWgxZ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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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資料

日立製作所による個人情報保護法違反事件についてのご説明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3/post-8893.html

일본인 Hidenobu Oni​​shi의 한국에 망명 신청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빌려주세요.

일본인 Hidenobu Oni​​shi의 한국에 망명 신청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을 빌려주세요.

이 문장은 일본어 자동 번역이기 때문에, 의미가 통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오오니시는 히타치 제작소에 근무하고있었습니다. 작년 1 월에 히타치 제작소에서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받아 그것을 바탕으로하여 산업의에서 가벼운 것 상태로 휴직을 판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업 외부의 정신 감정 의사에게 진찰 해 주시면, 저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었습니다.

따라서 3,4 월에 히타치 회사에서 준수 통보를했지만, 이유를 말하지 않고 묵살되​​었습니다.
그럼 프라이버시 마크 사무국 경제 산업부에도 공익 통보했지만 역시 묵살되었습니다.
일본의 신문사 인 닛케이, 아사히, 마이니치, 요미우리와 NHK, 끝은 뉴욕까지 가서 뉴욕 타임즈에도 호소했지만, 묵살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인터넷에 진실을 기재하고이를 회사에 대한 비방으로, 6 / 22에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다음날 독일로 날아 망명 신청, 독일 북부 덴마크와의 국경에 가까운 마을 Viöl에서 신청을 1 년 가까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6 / 6, 독일 정부로부터 "분명히 이유없이"며 기각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는 1 주일 전부터 한국 在 함부르크 영사관에​​ 망명 취지 이야기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도이 건을 한국 정부와 한국의 신문사에 올리고있다 만, 여러분도 할 수 있으면, 한국 정부와 한국의 신문사에 올리고 나의 망명 신청을 인정 해주시도록 부탁 수없는 있을까요?

또한 한국의 누군가이 글을
http://www.ilbe.com/politics
에 가입 해 주시겠습니까?

망명 신청 거부 독일어 자료 2013.06.06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st-1e2d.html

오오니시의 반박 자료. 독일은 일절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st-54b9.html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int-out-to-th.html

또한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 증거도 참조하십시오.

히타치 제작소에 의한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사건에 대한 설명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3/post-8893.html

히타치 제작소에서받은 개인 정보 보호법 위반 안건은 종이 문서에서 일으킨 전자 데이터를 이용하여 재차 설명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c4c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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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 Hidenobu Onishi の,韓国への亡命申請を認めていただけるよう,力を貸してください。

この文章は日本語の自動翻訳であるために,意味が通らないかも知れません。

大西は,日立製作所に勤めていました。昨年1月に日立製作所から個人情報保護法違反を受け,それを元にして産業医から軽そう状態として休職を判定されました。
しかし,企業外部の精神鑑定医に診察いただくと,私にはなにも問題がないとのことでした。

このため,3,4月に日立製作所社内にてコンプライアンス通報をしましたが,理由を言わずに黙殺されました。
その後,プライバシーマーク事務局,経済産業省にも公益通報しましたが,やはり黙殺されました。
日本の新聞社である日経,朝日,毎日,読売やNHK,果てはニューヨークまで行き,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にも訴えたのですが,黙殺されました。

仕方がないので,インターネットに真実を記載していると,それを会社に対する誹謗中傷として,6/22に懲戒解雇されました。
このため,翌日ドイツに飛び亡命申請し,ドイツ北部デンマークとの国境に近い村Viölにて,申請を1年近く待っていました。

しかし,今年の6/6に,ドイツ政府より"明らかに理由なし"として却下されました。

このため私は,1週間前より,韓国の在ハンブルク領事館に亡命の旨お話をしています。
しかしいまだに認められていません。

私もこの件を韓国政府や韓国の新聞社に上げているのですが,みなさんもできましたら,韓国政府や韓国の新聞社に上げ,私の亡命申請を認めていただけるように頼んでいただけないでしょうか?

また,韓国のどなたか,この文章を
http://www.ilbe.com/politics
に登録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

亡命申請却下のドイツ語資料 2013.06.06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st-1e2d.html

大西の反論資料。ドイツは一切聞き入れませんでした。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st-54b9.html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6/point-out-to-th.html

さらに興味のある方は,こちらのエビデンスもご覧ください。

日立製作所による個人情報保護法違反事件についてのご説明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3/post-8893.html

日立製作所から受けた個人情報保護法違反案件について,紙資料から起こした電子データを用いて改めて説明
http://onicchan.cocolog-nifty.com/blog/2013/05/post-c4c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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