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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 별세…생존자 51명(2보)
(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가 11일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온 김 할머니는 건강이 악화돼 이날 오후 경기도 광주 참조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8시 40분께 숨졌다.
빈소는 경북 안동의료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안동에는 김 할머니의 남편이 살고 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51명으로 줄었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6/11 22: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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