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만 열면 ‘개소리’를 외치고, 황당한 행동을 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

△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치는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 말.

△ 상식과 원칙을 자기 맘대로 바꾸는 사람.

△ 결정적인 판단 오류도 무언가 진실인 양 포장하고 옳다고 우긴다.

△ 입장이 다른 경우 말이나 논리는 통하지 않는다(특히 ‘위안부’ ‘사과’라는 표현은 듣기도 싫어 완전히 격리 처리한다).

△ 자기가 보는 현실만 현실이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

△ 자기를 한번 지지해 준 사람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지지해줄 거라고 믿는다.

△ 정당한 이의제기로 당황했을 때 억지 논리로 상대를 혐오감에 휩싸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