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고양이섬의 비밀' 관광 명소가 된 외딴섬
2015-04-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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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디자인 : 모바일PJT팀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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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흉내 낸 스토커…예고 출신 여성 노려
최근 잔혹한 범죄가 잇따라 터지면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토막 살인범' 오원춘 흉내를 내며 스토킹을 일삼은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모바일 메신저 이름을 '원춘'으로 하고, 수시로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보냈다는데요.
거절당하자 "네가 토막 살해되면 내가 의심받는다"며 협박했다고 합니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다는 이 남자, 예술고 출신 여성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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