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일반 차량과 외관이 다르지 않지만

 

일단 범법행위가 눈앞에 펼쳐지면

 

느닷없이 신분을 드러내며 범죄자를 검거하는 일본의 특경

 

조심해라 박빠 

 

평범한 곳에서 늘 몸사리며 조심해야 한다.

 

분탕 소탕이 내 소임 가운데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