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리모습 전선가로등이 완비 되었다.



평양 거리를 달리는 전차



근대화된 조선의 건물



1937년 서울에 생긴 백화점의 모습



1936 , 남대문 거리. 왼쪽상업 은행. 전차복선있다




일제시대 서울 중심가, 도쿄 긴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번화했었다.






경성역의 모습




서울 조선은행의 모습




남대문 통행로




번화한 평양시내의 전차




평양 다리




평양의 야경




신흥 공업 도시 흥남의 모습.




세계 최대수력 발전소, 수풍댐. 당시 출력 세계 2 위댐을 건설.




스키를 즐기는 조선인들의 모습. 식민지의 피지배 백성이 이런 생활을 할수있었던 나라는 역사상 유래가 없다.






운동회라는것도 이때 처음 생겼다.







1940 년 조선 호텔일광욕실.







일제시대의 절대다수의 조선인들은 친일파였다...아니 친일파라는 단어조차 성립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당시 절대다수의 조선인은 일본인으로서 행복하게 살았으니까

현재 한국의 교과서가 가르치는건 날조, 왜곡, 조작

독립운동하는 조선인은 전체의 1%도 안됬던...절대다수 99%의 조선인은 친일파였다.

참고로 2차세계대전 당시 대동아전쟁에 자진해서 참여한 조선인병사가 자그마치 22만명이 넘었다..

쉽게 말해서 조선인일본군숫자>>>>>>>>>>>넘을수없는벽>>>>>>>>자칭 독립(?)군숫자

평균수명 24세의 지옥=조선을 평균수명을 두배이상 늘리며,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 인간답게 살수있는 나라로
만들어준 일본에게
거짓, 날조역사로 언제까지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은혜를 원수로 갚는게
 바로 조선인들이다.



PS]]]전세계 어딜둘러봐도 한반도같은 자칭 피해(?)식민지국가는 유래는 없다..무슨 1년이나 2년 같은 짧은것도
아니고 자그마치 36년동안 아주 평화롭게 산 주제에...조선인들중에 물타기로 나치본받아라 하는데 반대로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본받아야함..오스트리아도 한국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하다가 최근에 사죄했음..
자진합병한 국가 한국-일본 관계는 오스트리아-독일관계인데 한국은 오스트리아를 본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