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1일 외교부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과 직원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에 방문했습니다. 이상덕 국장은 설 선물을 전하며 할머니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상덕 국장은 일본이 보이고 있는 행태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강제로 안끌고 갔다는 데 말도 안된다며 분노를 토로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역할을 제대로 해야하지 않느냐고 되묻자, 이상덕 국장은 올 해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해이니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