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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꿇은 아베 총리와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 차재문
    멀티미디어영상부 기자
    E-mail : chajm@chosun.com
    안녕하십니까. 차재문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각종 공모전 UCC..
    안녕하십니까. 차재문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각종 공모전 UCC를 제작하며 미디어를 공부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KBS, MBC, 그리고 TV조선에서 제작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미디어의 흐름에 맞추어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 드림으로써 독자들이 항상 웃으며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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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0.14 15:49 | 수정 : 2014.10.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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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ube로 영상보기 ‘무릎 꿇은 아베 총리와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야! 어디서 XXX 없게 책상다리를 하고 있어! 무릎 꿇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싹싹 빌며 큰절을 올리는 두 사람.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일본의 아베 총리와 가토 다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가면을 쓴 퍼포먼스가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열렸다. 지난 8월 가토 전 지국장이 일본 산케이신문 온라인에 박근혜 대통령의 부적절한 남녀관계를 연상케 하는 기사를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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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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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 通 (총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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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국호 썸네일
잊을만하면 자극적 언사로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일본의 악랄성에 수세로만 대응할 것이 아니라 우리도 공세로 나가서 그들을 혼내주면 어떨까? 예를 들어 그들이 신처럼 떠받히는 일본국왕 및 왕족들의 않알려진 사생활을 파헤쳐 산께이가 의도적으로 왜곡한 것 처럼 적당히 각색하여 온세상에 퍼뜨려보면 일본인들은 경악을 하고 남의 아픔을 깨닳고 내심으로 반성을 할지도 모르겠다...고 기대를 해보자.
박인종 썸네일
조선도 종북들 행태 닮아가는구나.조선일보 최보식이 쓴 칼럼을 산케이 기자가 옮겨 쓴 건데 숯이 검정 나무래나? 적어도 이 기사는 다른 신문이 올려도 조선은 못 올릴 내용 아닌가.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ㅉㅉㅉ 이제 옛날같지 않은 조선일보, 날이 갈수록 공허해지는 기사...
도원호 썸네일
고금 동서에 오만하고 교만한자는 끝이 좋지 않게 풀린다 한나라 대통령을 모독하여 국민 전페를 울분하게 하는 것은 ...스스로 신의 섭리에 의하면 일본이란 나라에 칠흑같은 어둠이 다가오고 환란을 자초하여 결국 2차세게 대전후 신의 섭리에 의해 또한번 뜨거운 맛을 자초하는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신사도리이다 오합 지졸들은 끝까지 우긴다
이문익 썸네일
대한민국에서 일왕을 대상으로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장난쳤다면 아마 주일대사도 불러댈 일본...
김원규 썸네일
일본 애들은 다 그런 짓을 하나 보지요. 그러니까 다른 나라도 그러는 줄 알고 그런 기사를 썼겠지요. 언론의 자유? 남을 중상 모략하는 것도 언론의 자유? 못 된 신문을 질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다. 왜 니들만 자유를 누려야 하냐?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자들아.
장기선 썸네일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임영록 썸네일
산께이가 썬데이서울 자매지였나?
이상국 썸네일
일본은 북한처럼 남침을 하겠다고 공언을 안하는 자유우방국가 입니다. 독도도 말로만 자기 땅이라 했지 군사적 위협은 없었습니다. 이웃나라의 잘못을 웬만하면 덮어주어야지 . 그만한 일로 고소하면 국제사회에서 따돌림 당하고 , 우리나라를 도와 줄려는 나라도 등을 돌리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오세철 썸네일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은 자기네의 의지를 한걸음 한걸음씩 행동으로 옮기는 자들입니다. 단호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전향운 썸네일
산께이도 신문이라고 부르나? 그냥 찌라시지. 아님 불온삐라!
구본영 썸네일
저런 가면보다 일본 왕 가면을 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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