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플레어 원피스
    67,700
  • 레이스패턴 미니 가디건
    14,800
  • 플로리안 V넥원피스
    38,240
  • 도트 플라워 원피스(+B)
    53,800
  • 쫀쫀 블라우스 한정특가
    23,800
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한국아이닷컴! 막강 미디어 포털!
  • 데일리한국
  • 서울경제
  • 스포츠한국
  • 한국아이닷컴 연예
  • 비즈한국
  • 소년한국일보
  • 서울경제TV
  • 미주한국일보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데일리 한국

  • 뉴스
  • 스포츠
  • 연예
  • 포토
  • 핫이슈

전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문화

    라이프

    칼럼

    연재물

    비즈브리핑

    '청산가리 폐수 무단방류' 염색업체 등 35곳 적발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기자
    입력시간 : 2014/07/04 06:41:20
    수정시간 : 2014.07.08 13:12:37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기사 글자 크게보기
    기사 글자 작게보기
    인쇄
    기사 메일 보내기
    기사 구매
    섬유를 염색·가공하거나 귀금속을 제조하면서 생긴 폐수를 몰래 하천에 버린 서울시내 35개 업체가 적발됐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성동·강동구의 염색공장과 종로·금천·중구의 귀금속 제조업체 등 65곳을 단속한 결과 절반이 넘는 35곳이 폐수를 무단 방류한 것으로 확인돼 형사입건하거나 행정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이 무단 방류한 폐수는 모두 6천310t으로, 인체에 치명적인 시안(일명 청산가리)이 기준치의 2천633배, 크롬이 539배, 구리가 122배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납, 비소, 니켈 등도 다량 검출됐다.

    특히 염색업체가 방류한 폐수에는 여름철 녹·적조 현상을 일으키는 총질소, 총인 같은 부영양화 물질이 많이 포함됐고, 오염물질 정도를 판단하는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D섬유 등 2곳은 처리할 수 있는 용량 이상으로 폐수가 발생하자 처리 시간을 줄이려고 폐수 집수조에서 하천이나 하수관으로 폐수를 그대로 배출했다.

    S기업사 등 2곳은 기계 부품을 도금할 때 생기는 폐수를 몰래 배출할 수 있는 비밀 배출관을 설치해 크롬, 구리, 납, 비소, 니켈 등이 다량 포함된 폐수를 불법 배출했다.

    S섬유는 의류 부자재 염색 과정에 발생한 폐수를 정화하면서 약품을 넣는 시설에 수돗물 배관을 설치, 폐수에 수돗물을 섞어 오염농도를 낮춰 배출했다.

    폐수 방지 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한 것처럼 허위로 일지를 쓰거나, 금속 가공·귀금속 제조 시설을 허가받지 않고 설치한 후 폐수를 몰래 버린 12개 업체도 적발됐다.

    서울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들 가운데 24곳은 형사입건했고, 심야를 틈타 염색폐수 653t을 몰래 버린 1곳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나머지 11곳은 행정처분했다.

    최규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장마철을 틈타 폐수를 불법으로 버리거나 도심, 외곽에 무허가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행위를 하나하나 찾아내 없애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뉴스홈
    맨위로

    소셜댓글 라이브리 영역. SNS 계정으로 로그인해 댓글을 작성하고 SNS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SNS
    .
    .
    소셜로그인
      .
    • .
    .
    .
    • 로그인 전 프로필 이미지
    • .
    .
    • 소셜계정으로 작성하세요
      • 0/250
      • .
    • .
    .
    .
    .

    오늘의 많이 본 기사더보기

    멀티미디어
    인포그래픽
    한국아이TV
    유이, 몰라보게 달라졌네 '헉'
    스폰서 여명808 군산시 대한항공 문화체육관광부 영주시 우리금융그룹 우리투자증권 우정사업본부 익산시 전라북도 철원군 hotelnjoy
    • 인터넷한국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 308 조양빌딩 본관 10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1034  |  등록연월일 : 2009.11.12  |  발행.편집인 : 조상현  |  발행연월일 : 1996.1.16
      인터넷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internethankookilbo
    0%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