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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6.01 20:30 수정 : 2014.06.01 21:45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 사회공헌 동아리 ‘블루밍 프로젝트팀’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 담벼락에 할머니들의 원예심리치료 과정에서 만든 압화 작품을 응용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2011년부터 활동해 온 고려대 사회공헌 동아리 ‘블루밍 프로젝트팀’과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 담벼락에 할머니들의 원예심리치료 과정에서 만든 압화 작품을 응용한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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