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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한민국의 군인들은 용병으로 돈에 팔려서 그곳에 간것이 아니다.
북한의 군사력, 경제력 등 국력의 우리보다 강했던때..
한국군이 도와주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빼서 보낸다는 미국의 '협조요청'과
월남 부수상이 직접 방한해서 간절히 한국군 파병을 요청했고
게다가 냉전시대 이전 전쟁의 첫 희생자로 자유진영의 도움을 받았던 우리가
동일한 희생자가 된 월남을 돕는다는 상기의 복합적인 이유로 파병을 하게 된것이지
절대로 돈에 팔려 간 것이 절대 아니다.
경제적인 이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원래 전쟁이 일어난 곳엔 피가 흐르고 그 주변엔 돈이 흐르는 법이다.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이 일어났듯이 우리가 그때 지금정도의 국력만 됐어도 자비로 참전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숭고한 피와 그 시대정신을 쇳가루 품팔이로 매도하는 종북좌파들은 이땅의 풍요를 누릴 자격이 절대 없다.
홍어새끼들이 때만되면 폭동일으키지. 사고터지면 온갖선동질과 패악질로 나라 극단에 혼란에 빠트려서
국론분열일으켜서 갈기갈기찢어놓지 .. 절라도 못때려잡으면 이나라의 미래는 앞으로도 암담할거다
시발 필리핀면하고 홍어노예새끼하고 어떤병신들이 이나라에 더도움안되냐... 비교해봐라 홍어새끼야
그래서 5000명 가까이 죽었는데 잘됬다고???
수천명 고엽제 맞고 반죽음상태됬는데???
결론적으로 전쟁도 패배했는데?????
이 전쟁 잘했다고 빨면 그건 진짜 답 없는거다.
이건 반성해야할 전쟁이다
6.25 전쟁 3년을 치르며 전쟁이 얼마나 아픈지를 뼈져리게 깨닿은 군인들이었다.
미군이 흘려준 피를 보답하고자 함과 그들을 아프지만 보내는 부모의 심정은 무엇이었을까?
너희들이 목놓아 외치는 좌빨식 민주주의는 그들이 피와 살로 이뤄낸 자유 대한민국의 것이다.
항상감사하며 살거다.
박통이 국고가 모자라서 전사자에 대한 보상금을 줄이기도했고, 저 당시 고엽제 등으로 고통받은걸 제대로 보상 못받으신 분들이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보상해드려야할텐데....
군인을 우습게 보는 나라는 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다.
겨울엔 태권도복으로 설상복 대신함 ㅍㅌㅊ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진짜 절대 안잊을거다
그걸 또 자유민주주의 수호니 뭐니 ㅋㅋㅋㅋ
솔까 뭔 명나라시대 재조지은도 아니고 이득없는데 미쳤다고 파병하냐?
경제적 이득으로 $ 얻고 자주국방의 초석이 됐던 월남파병!
60년대 사는모습보니.. 현재 아프리카 어느나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