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고 다녀온지10년 넘었고 그떄는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대한민국 군대 진짜 좆같다
나라를 위해 군대를 간 의미적인 부분 빼고 나머지 상당부분이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
1. 군대 시설 노후화
내무반 요즘 좋아진 곳도 많다는데 그래도 징병제 국가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군대내의 시설에 투자 해야 되는거 아니냐?
지금도 20명씩 같이 사용하는 좆같은 상황에다가 수통 제작년도가 육이오 떄인것도 있었다
2. 아무런 댓가가 없다
솔직히 군인들 월급 제대로 주려면 국가세금예산에서 다른 복지나 그런쪽을 줄일수 밖에 없다지만
월급 뺴고서라도 정신적인 부분은 채워줘야지
군가산점 상징적인 그것도 안줄려고 지랄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냐?
3.의료시설 및 처리
이놈의 좆같은 군대는 진짜 약이 하얀색하고 까만색만 있는지
제대로 아파도 진료도 못받고 죽는 상황이 지금도 뉴스로 종종 나오더라
아파서 갔는데 제대로 못잡아 내서 민간 나와서 진료시기 놓쳐서 죽고
4. 개같은 여성단체 년들 그리고 일반 김치년들 사고방식
몇년전까지만해도 라디오 나와서 군인 보고 집지키는 개라고 하고
여성부 여성단체 좆같은 년들이 군인비하하고
징병제 국가에서 저런 짓거리 한다는게 상상 조차 할수 잇는거냐?
5. 조국을 위해 희생해도 제대로 대우해 주지 않는다
미국이나 다른나라 같았으면 영웅들인데 , 대우도 그렇고
폭침이니 정부 음모니 하는 개소리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나라가 글러 먹었다는 소리다
조국을 위해 순국한 군인들을 이렇게 대접하면 , 전쟁나면 누가 싸우러 나가겠냐
다들 20대 초반 젊은 나이 인데 ... 씨발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1. 군필 부심 애국심 . 조국을 위한 사랑 뺴고보면
2. 대한민국 군대 는 정말 좆같은 곳이다
3. 군인을 버린 나라를 위해 싸울 군인은 없다
2년동안 시급 200으로 노동해줘야 국방유지가 됨
전쟁이 난다면 최대한 피하는 게 답.
군대를 다녀와도, 전쟁이 나서 참전을 해도 대우는 전혀 없을 것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
미국에서는 전쟁으로 다리를 잃으면 영웅 대우를 받고 죽을 때 까지 각종 지원을 해주지만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다리를 잃으면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다 애 딸린 아줌마한테 너도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소리나 들음.
애국하는 것 만큼 멍청한 짓도 또 없다고 본다.
솔까말 나도 돈만 많았으면 천조국 영주권 달고, 검은머리 외궈 투자자할꺼다
군바리니 어쩌니 욕하고 그러는데
뭔 대우를 바라냐
우리부터 달라져야한다.
난 군인들 볼때마다 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더라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군대에서 많은 경험해봐서
난 만족함
-예비군-
이딴 남자새끼들도 문제지
한국이 한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정당하게 살 권리를
판매하는데 이걸 살수있는 화폐가 의무라는거다
이미 넌 군복무의 댓가로 권리를 얻었으면서
뭘 더 바라고있어 좌좀같은놈이
현실은 이미 뺑이친 군필자들이 미필자들편을 들어줄리가 없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