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遂に良心的韓国人出現。 |
watapu |
201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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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とも”孔明の罠”なのか。
韓国で「慰安婦は売春婦と認めよ」と主張の署名サイトが出現
「慰安婦にさらなる謝罪を!」
韓国・ソウルで開かれた日韓外務省局長級協議で、韓国側は改めてそう詰め寄った。韓国にとって慰安婦問題は、もはや絶対に譲れない一線になりつつある。
ところが、その韓国で異変が起きた。ネット上に、韓国人に向けて「慰安婦は売春婦だったことを韓国は認めよ」と主張するハングルで書かれた署名運動のサイトが立ちあがったのだ。
「もうこれ以上、世界に向けて嘘をつくのはやめましょう。元売春婦たち」と題されたそのサイトには、「慰安婦は強制動員ではなく志願募集であり、月平均給与は700~1500円」などと書かれている。当時の慰安婦を募集する求人広告などの画像もある。サイト制作者は、こういった事実を明らかにする活動に賛同する人の署名を求めている。
4月11日にその存在が確認され、韓国のメディアで取り上げられるなどして話題になり、4月16日時点で900人以上が署名。「真実を捏造する民族に未来はない」「慰安婦強制連行の客観的な証拠は発見されていない」といった、活動を支持する署名者のハングルのコメントも読むことができる。
ついに韓国人自身が歴史的事実に目を向ける時が来たのだろうか。だが、事態は意外な方向に進んだ。いや、韓国人からすれば、極めて当然の方向であろう。猛烈なバッシングと犯人探しが始まったのである。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40423_252679.html
反国家的言論の芽を早期に摘むための釣り工作という可能性も考えられなくはないが仕掛ける側にすればリスクが大きい。やはり劇団イアンフの無理スジに綻びが出た、と見るのが自然だろう。 今回は国内の同調圧力につぶされるだろうがイアンフ劇団員が絶滅してから面白い展開になる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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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공명의 함정”인가.
한국에서「위안부는 매춘부로 인정해라」와 주장의 서명 사이트가 출현
「위안부에게 새로운 사죄를!」
한국・서울에서 열린 일한 외무성 국장급 협의에서, 한국측은 재차 그렇게 다가섰다.한국에 있어서 위안부 문제는, 이미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일선이 되고 있다.
그런데 , 그 한국에서 이변이 일어났다.넷상에,한국인에게 향해서「위안부는 매춘부였던 일을 한국은 인정해라」라고 주장하는 한글로 쓰여진 서명 운동의 사이트가 일어섰다것이다.
「이제 더이상, 세계를 향해 거짓말하는 것은 그만둡시다.전 매춘부들」와 제목 된그 사이트에는, 「위안부는 강제 동원은 아니고 지원 모집이며, 달평균 급여는 700~1500엔」 등이라고 쓰여져 있다.당시의 위안부를 모집하는 구인 광고등의 화상도 있다.사이트 제작자는,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하는 활동에 찬동 하는 사람의 서명을 요구하고 있다.
4월 11일에 그 존재가 확인되어 한국의 미디어로 다루어지는 등 화제가 되어, 4월 16 일시점으로 900명 이상이 서명.「진실을 날조 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위안부 강제 연행의 객관적인 증거는 발견되어 있지 않은」라고 한, 활동을 지지하는 서명자의한글의 코멘트도 읽을 수 있다.
마침내 한국인 자신이 역사적 사실에 관심을 가질 때가 온 것일까.하지만, 사태는 뜻밖의 방향으로 나아갔다.아니, 한국인으로부터 하면, 지극히 당연한 방향일 것이다.맹렬한 배싱과 범인 찾기가 시작된 것인다.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40423_252679.html
반국가적 언론의 싹을 조기에 따기 위한 낚시 공작이라고 하는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지만 거는 측에 하면 리스크가 크다.역시 극단 이안후의 무리 스지에 터져가 나왔다, 라고 보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이번은 국내의 동조 압력에 부수어지겠지만 이안후 극단원이 멸종하고 나서 재미있는 전개가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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