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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입력 : 2014.03.2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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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식인은 자국 정부 맹비난
한국선 대외문제·민족문제에 국민 정서 거스른 소신 못 밝혀
유태인은 나치 戰犯 추적 계속
우리는 일본인 전범 단죄 못해 '별것 아닌 민족'으로 얕보여

지난주 일본의 대표적 사학자인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위안소 안에서 (여성이) 본인의 의사에 반(反)해서 강제로 당했다는 것"이라며 군(軍)이나 관(官)이 위안부를 강제 연행했다는 근거가 없다는 일본 우익의 주장은 본질을 외면한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한·일 합병 조약 자체가 무효라고 여러 차례 말해온 그는 아베가 궁지에 몰려 후퇴한 '고노 담화의 승계'도 한국 대통령 앞에서 직접 언급해야 의미가 있다는 주장도 했다.일본에는 나라 전체가 혐한(嫌韓)으로 흘러가도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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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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