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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3.13 03:01
사격 훈련하던 장병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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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제공
육군 관계자는 12일 "이날 오후 경기도 연천 국방과학연구소(ADD) 시험장에서 실시한 K-11 사격 훈련에서 K-11 안에 있던 20㎜ 공중폭발탄 탄약이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장병 3명이 찰과상을 입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사고 총기를 회수해 원인을 정밀 조사 중이다.
ADD가 개발한 K-11은 소총에 사용하는 5.56㎜ 탄환과 함께 벽이나 참호 뒤에 숨어 있는 적을 제거하기 위해 적 근처 공중에서 폭발하는 20㎜ 공중폭발탄을 발사할 수 있어 복합소총으로 불린다. 한 정당 가격이 1500만원으로, 군은 K-11 개발 후 '명품 무기'라고 홍보해 왔다.
K-11은 2010년 최초 양산(量産) 후 10여개 부대에 시험 보급됐으나 2011년 10월 사격 도중 폭발사고가 일어나 양산이 전면 중단됐었다. 당시에도 20㎜ 공중폭발탄이 신관에서 터졌다. 이후 방사청 측은 "일부 기술을 변경하고 1만여발 이상의 실사격 훈련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면서 재양산 결정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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