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9월 25일00:00
한국의 넷 게시판에「일제 시대의 초등학교의 교과서(참고서)를 올리는」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1 2 3 4 5 6 7 8 집안을 정리하고 있으면(자) 나왔다 교과서라고 생각했지만 표(표지는 소실)를 보면, 한자로 참고서라고 써 있었다 일본어를 모르고, 써 있는 내용도 모르지만, 의외였던 것은 도중에 한글 레슨이 있던 것 한글이 나오고 기뻐서 놀랐다
번역원:http://www.ilbe.com/2048351413
2. 한국인 박물관에 기증하면 자주(잘)은 3. 한국인 팔면 어느 정도가 될까 … 4. 한국인 출판 연도를 가르쳐 제일 뒤의 페이지 보면 실리고 있다 타이쇼+숫자, 쇼와+숫자 이런 건이 써 있을 것이다 5. 한국인(스레주) >>4 쇼와 14년 3월 15일 발행 이렇게 써 있다 조사해 보면 1939년이다 6. 한국인 >>7 1939년이구나 조선어 과목 있다고는 왠지 이상하다 … 조선의 역사를 대충 읽어 보았지만, 신라왕이 천황에 항복하면서 일본 천황을 칭찬한 내용이 나와 7. 한국인(스레주) >>6 역사 왜곡wwwwwwww 크레이지인 녀석들째 8. 한국인 한자・일본어・한글 모두 읽을 수 없으면 안된다 9. 한국인 황국 신민의 자손은 평가한다 10. 한국인 일제 시대에는, 한국어를 쓸 수 없게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거야 무엇인가 웃을 수 있다 11. 한국인(스레주) >>10 나도 조금 놀랐다 확실히 조선어 쓰면 채찍으로 얻어맞아라든지 가르칠 수 있었지만 … 지금 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12. 한국인 >>10 일제가 한글 교육한 것은 사실이며 조선을 점령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조선어를 가르쳤다 13. 한국인 >>12 한국어 과목의 금지는, 40년대부터다 20년대는 필수 과목이었지만, 30년대에는 선택 과목이 된다 이것은 현재의 근현대사의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안 식인 입을 (들)물어 마음대로 결정해 붙을 수 없고 줄까 14. 한국인 일제 시대의 사람들은 2 국어 필수 … 15. 한국인 스레주는 우선 이완용을 매도해 보고 줄까 참고 기사:한국인「이완용, 친일 매국노이며 엘리트이기도 한 인물 」 16. 한국인 그러나 어째서 일제 시대의 교과서에 한글이 있다? 고등학교때, 국사의 시간으로, 일제가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없앴다고 배웠지만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 17. 한국인(스레주) >>16 나도 그래서 조금 놀랐다 조선어 쓰면 얻어맞았다고 배운 것 같은 기분이 … 18. 한국인 >>16 즉, 한글을 가르쳐 조선인의 문맹을 없애려고 했다고 하는, 일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는 것인가? 19. 한국인 >>18 사실이겠지 혹사하려고 한다면 적어도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20. 한국인 >>19 무지하고야말로, 한층 더 간단하게 혹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21. 한국인 >>20 그것은 단순 노동의 경우군요 점원이라든지, 그 외의 잡무의 경우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쓰기가 좋지 않아 22. 한국인 >>20 확실히, 혹사하기 위해서 가르친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다 만일 그 때문에 뿐만 이라면, 일본어를 가르치면 된다 왜 한글까지 가르쳤는가 23. 한국인 >>16 요컨데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현대의 한국어는 일본의 녀석들이 만들었다 24. 한국인(스레주) >>23 정말로인가? 일본이 만들었다? 25. 한국인 >>24 그래서 현대 한국어가 일본어와 닮아 있는 것이 많다고 하는 것 같은 한자음이라고 해도 너무 닮아서 있어 이상하겠지 26. 한국인 >>23 사실을 알면 일본 신자가 될 수 밖에 않는다 그러니까 왜곡 날조 하고 있어 27. 한국인 한국어 탄압은, 30년대말부터다 28. 한국인 >>27 그래서, 그 교과서는 언제 발행된 것이야? 29. 한국인(스레주) >>28 1939년 발행 쇼와 14년 3월 15일 발행 30. 한국인 >>29 30년대부터 조선어 과목이 금지되고 있었다? 왜 사람마다(남의 일)에 말하는 것이 다른지 … 나는 사실을 알고 싶다 혹시, 우리가 배운 국사 교육이 잘못되어 있던 것은 아닌가? 31. 한국인 >>30 미안 한국어 금지는(조선 교육령) 4차로부터다 40년대 초 내가 잘못했다 조개 조개 반응 보충:조선 교육령 - Wikipedia 32. 한국인 스레주는 이 책을 어디서 손에 넣었는가?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유산인가? 33. 한국인(스레주) >>32 집안을 정리하고 있으면(자) 나왔다 나의 추측으로는 할아버지가 사용하고 있던 것이라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시대가 시대이니까 34. 한국인 >>33 조부는 살고 있는 거야? 만약 살고 있으면(자), 한 번 들어 봐 주지 않겠는가 당시가 어떤 분위기였는가를 35. 한국인(스레주) >>34 살아 있어 좀 더 빠르면 추석때에 들을 수 있었지만 36. 한국인 >>35 내일 전화로 들어 봐 당시 정말로 일제가 조선어를 사용할 수 없게 하려고 탄압하는 분위기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문맹율을 내리기 위해서 인간적인 대우를 해 교육시키고 있었는가 37. 한국인(스레주) >>36 알았다 전화해 (들)물어 본다 곤혹한다고 생각하지만 (웃음) 우리 할아버지, 이따금 일본어로 무엇인가 고뇨고뇨 말하고 있다(장난적으로) 60년 이상 지났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아직껏 일본어를 읽고 써 이야기한다 일본어를 많이 공부했겠지 38. 한국인 >>37 그랬더니 내일, 할아버지의 증언과 교과서의 다른 사진을 찍어 새롭게 스레를 세워 줘 절대 보기 때문에 39. 한국인 국정교과서의 일제 시대의 항은, 극닛세이신을 주입하기 위해서 약간 과장해 쓰여진 부분도 있다 40. 한국인 1910년대: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 1920년대:문화 통치기, 한국어의 사용이 허용 된다 1930년대:한국어가 선택 과목 1940년대:태평양전쟁기, 한국어 사용 금지 기억이 애매하지만 아마 이런 느낌 41. 한국인 >>40 그것이 사실 42. 한국인 >>40 1910년대나 한국어 가르쳤다 사용할 수 없다든가 바보인가 43. 한국인 이 스레는 조개 조개에 업 됩니다 【한국인】일제 시대의 참고서를 조사해 보자 44. 한국인 >>43 거기 해외의 IP주소로부터 쓸 수 없게 하고 있다 세뇌 좌익 좀비같은 녀석이다 이것도 번역해 봐라 45. 한국인 >>44 아마 한국의 IP주소를 해제하면, 수용소의 녀석이 대량으로 밀어닥치고, 브로그를 폐쇄해야 하게 되는 (웃음) 46. 한국인 「제일 올바른 예습 및 복습의 친구 」 47. 한국인 네, 다음의 할아버지 48. 한국인 대단하네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기증하면 어떨까 49. 한국인 모범 대전과참고서라고 쓰여져 있군요 50. 한국인 이이 면적비교로 일본내 1위는 조선이다~ 다음이 혼슈 조개 조개 반응 보충:우리 나라의 면적 51. 한국인 >>50 1. 혼슈:230,302평방 킬로미터 2. 조선:220,741평방 킬로미터 3. 홋카이도:78,493평방 킬로미터 4. 큐슈:42,073평방 킬로미터 5. 가라후토 남부:36,090평방 킬로미터 6. 대만:35,974평방 킬로미터 52. 한국인 >>51 오키나와는 왜 없는 것인지 53. 한국인 >>52 그 외 54. 한국인 조선 말기의 문맹율 98%을 40%전후까지 내린 것은 일본에 의한 교육 혁명이다 55. 한국인 >>54 무엇보다, 그 전에는 착실한 교육 기간은 없었으니까 56. 한국인 >>55 서당을 무시 치수의 것인가!이거 참! 57. 한국인 >>56 서당은 문장만을 가르쳤다 당시 , 착실한 교육기관은 없었다 58. 한국인 이런 것을 보면, 우리가 배운 국사 교육이 잘못되어 있던 것은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역사 왜곡은 우리가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보통일열매만을 알고 싶다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59. 한국인(스레주) >>58 나도 조금 그렇게 생각했다 일제와 같이 터무니없는 왜곡이 아니라도, 약간 과장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60. 한국인 >>58 기파란 출판의 대안 교과서라든지, 이 사카에훈이 쓴 대한민국의 이야기등을 빌려 읽으면 좋아 그것과 국정교과서를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의 스토리는 잡을 수 있다 61. 한국인 >>60 알았다 한 번 그것 읽어 본다 62. 한국인 >>58 단순하게 일본이 반포한 조선 교육령을 참고로 하면 된다 무엇으로 일부러 일본에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가 63. 한국인 맹아론은 솔직하게 이야기가 되지 않고 수탈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중간이 사실은 아닐까 생각한다 64. 한국인 >>63 식민지 근대화론이 정답이겠지 식민지 근대화론은 그 전제 자체가 통계에 근거한 이론이며, 통계로 추론되는 사실 이외는 주장하지 않았다 당시 , 조선인이 정치적으로 2등 국민으로서 억압되고 있었다고 하는 시점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맞추는 것으로, 좀 더 올바른 역사를 볼 수 있다 65. 한국인 >>64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제의 속셈을 무시하고, 물질적인 달성만을 보는 약간 단순한 이론이다 참고 기사:한국인「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조사해 보자 일제 시대를 끈과 구」 66. 한국인 당시로, 그 작은 문자에 일본식 가나읽기를 인쇄하는 기술은 상당히 대단한 것이었을 것이다 일본의 기술은 정말로 발전한 레벨이었다 67. 한국인 조개 조개 쪽바리 놈 보고 있는 것인가 나의 코멘트를 번역해 주세요 68. 한국인 그런데 쪽바리는 어째서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교육을 시킨 것일까 나라면 교육한 울고, 그대로 미개 상태대로 하고 있었지만 … 69. 한국인 >>68 식민지가 아니고 최초부터 병합 하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관련 서적:한눈에 아는「한일합방」시대의 진실 70. 한국인 대만도 병합 한 거지? 일제 시대의 대만은, 조선과 달리, 대만 제국대학이 생길 때까지 고등교육도 금지였다고 하지만 71. 한국인 >>70 한일 병합 이전에 청나라와 전쟁에서 우수하고 대만을 양도했다 관련 서적:한국인의「반일」대만인의「친일」―조선 총독부와 대만 총독부 72. 한국인 과연 일본 wwwwwww 조선에서는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았던 한글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주었다 일본!일제!한글을 금지해 한국인의 조상들을 이유도 없게 학살해 약탈 준비축 늘어차 원숭이! 이런 어리석은 일 외치면서 마구 매도하는 조선인 wwwwwwwwwwwwww 73. 한국인 >>72 그럼, 왜 지금의 고령자는 무학이 많아, 한글 교실가 번성하고 있는 것인가? 74. 한국인 >>73 지금의 노인들의 연령을 생각하세요 70세경의 노인은, 일제 시대가 아니고 해방 이후에 한글을 배워야 할 세대다 그런데도 한글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탓이며, 일본의 탓은 아니다 75. 한국인 조선에서도 가르치지 않았던 한글 일본은 그것을 조선어라고 하는 학문으로 해, 일본인 언어학 교수가 근대 학문에 마무리 대학에서 가르쳤다 무조건 애국 주의자는 믿을 수 없을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실제, 근대 한자어(사회, 문화, 과학, 수학 등) 겨자라고, 서양의 학문을 동양식에 로컬라이즈 했던 것이 일본의 대학이며, 중국, 한국을 시작으로 한 한자어권에서는, 당시 일본이 만든 그것을, 그대로 코피페 했다 그것을 해방한 후도 계속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이른바 「국어」인 것인다 원래, 훈민정음은 문법도 코드도 아무것도 없고, 문자개응과 있는 것이었다 거기에, 품사로부터 시작되어, 학문적 체계로서 만들어냈던 것이, 일제 시대의 학계이다 예를 들면, 품사나 명사, 조사, 대명사, 격조사…한국인에게는 직관적이 아닌 한자어가 되어 있지만, 이것을 일본어로 읽으면, 일본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일본식 상용한자이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은, 한국이나, 국어라고 하는 학문인 만큼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권의 학계 전체가 이러한 형태가 되고 있다 즉, 처음으로 동양에 근대 학문이나 학계를 만들어, 대학이라고 하는 연구기관을 만든 것은 일본이며, 한자어권에 대해서는,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초벌 그림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것 인 것인다 이것은 심하지도, 북한의 대학에서조차 그렇다 이것은 물론일이지만, 무조건 애국 교과서에는, 이러한 동양학문의 역사에 관한 기술은 없다 일제가 와 한국어를 금지했다고 하는 것만이 대대적으로 광고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76. 한국인 >>75 좋다 77. 한국인 >>75 나는 즐김 재팬의 무렵, 국사 교과서 편찬 위원회장이, 일본의 녀석들에게 논파된 것을 본 이후, 역사 교과서를 믿지 않았다 참고 기사:한국인「즐김・재팬의 추억 …」 일본이 한글을 정리해 교과서화해 가르친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
2013년 09월 25일00:00
한국의 넷 게시판에「일제 시대의 초등학교의 교과서(참고서)를 올리는」라고 하는 스렛드가 서있었으므로 소개. 1. 한국인(스레주) 1 2 3 4 5 6 7 8 집안을 정리하고 있으면(자) 나왔다 교과서라고 생각했지만 표(표지는 소실)를 보면, 한자로 참고서라고 써 있었다 일본어를 모르고, 써 있는 내용도 모르지만, 의외였던 것은 도중에 한글 레슨이 있던 것 한글이 나오고 기뻐서 놀랐다
번역원:http://www.ilbe.com/2048351413
2. 한국인 박물관에 기증하면 자주(잘)은 3. 한국인 팔면 어느 정도가 될까 … 4. 한국인 출판 연도를 가르쳐 제일 뒤의 페이지 보면 실리고 있다 타이쇼+숫자, 쇼와+숫자 이런 건이 써 있을 것이다 5. 한국인(스레주) >>4 쇼와 14년 3월 15일 발행 이렇게 써 있다 조사해 보면 1939년이다 6. 한국인 >>7 1939년이구나 조선어 과목 있다고는 왠지 이상하다 … 조선의 역사를 대충 읽어 보았지만, 신라왕이 천황에 항복하면서 일본 천황을 칭찬한 내용이 나와 7. 한국인(스레주) >>6 역사 왜곡wwwwwwww 크레이지인 녀석들째 8. 한국인 한자・일본어・한글 모두 읽을 수 없으면 안된다 9. 한국인 황국 신민의 자손은 평가한다 10. 한국인 일제 시대에는, 한국어를 쓸 수 없게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거야 무엇인가 웃을 수 있다 11. 한국인(스레주) >>10 나도 조금 놀랐다 확실히 조선어 쓰면 채찍으로 얻어맞아라든지 가르칠 수 있었지만 … 지금 보면, 반드시 그렇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12. 한국인 >>10 일제가 한글 교육한 것은 사실이며 조선을 점령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조선어를 가르쳤다 13. 한국인 >>12 한국어 과목의 금지는, 40년대부터다 20년대는 필수 과목이었지만, 30년대에는 선택 과목이 된다 이것은 현재의 근현대사의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안 식인 입을 (들)물어 마음대로 결정해 붙을 수 없고 줄까 14. 한국인 일제 시대의 사람들은 2 국어 필수 … 15. 한국인 스레주는 우선 이완용을 매도해 보고 줄까 참고 기사:한국인「이완용, 친일 매국노이며 엘리트이기도 한 인물 」 16. 한국인 그러나 어째서 일제 시대의 교과서에 한글이 있다? 고등학교때, 국사의 시간으로, 일제가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없앴다고 배웠지만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 17. 한국인(스레주) >>16 나도 그래서 조금 놀랐다 조선어 쓰면 얻어맞았다고 배운 것 같은 기분이 … 18. 한국인 >>16 즉, 한글을 가르쳐 조선인의 문맹을 없애려고 했다고 하는, 일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는 것인가? 19. 한국인 >>18 사실이겠지 혹사하려고 한다면 적어도 문자를 읽을 수 있도록(듯이) 하지 않으면 20. 한국인 >>19 무지하고야말로, 한층 더 간단하게 혹사할 수 있을 것 같지만? 21. 한국인 >>20 그것은 단순 노동의 경우군요 점원이라든지, 그 외의 잡무의 경우는, 기본적인 지식이 있으면 쓰기가 좋지 않아 22. 한국인 >>20 확실히, 혹사하기 위해서 가르친다는 것은 이상한 논리다 만일 그 때문에 뿐만 이라면, 일본어를 가르치면 된다 왜 한글까지 가르쳤는가 23. 한국인 >>16 요컨데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현대의 한국어는 일본의 녀석들이 만들었다 24. 한국인(스레주) >>23 정말로인가? 일본이 만들었다? 25. 한국인 >>24 그래서 현대 한국어가 일본어와 닮아 있는 것이 많다고 하는 것 같은 한자음이라고 해도 너무 닮아서 있어 이상하겠지 26. 한국인 >>23 사실을 알면 일본 신자가 될 수 밖에 않는다 그러니까 왜곡 날조 하고 있어 27. 한국인 한국어 탄압은, 30년대말부터다 28. 한국인 >>27 그래서, 그 교과서는 언제 발행된 것이야? 29. 한국인(스레주) >>28 1939년 발행 쇼와 14년 3월 15일 발행 30. 한국인 >>29 30년대부터 조선어 과목이 금지되고 있었다? 왜 사람마다(남의 일)에 말하는 것이 다른지 … 나는 사실을 알고 싶다 혹시, 우리가 배운 국사 교육이 잘못되어 있던 것은 아닌가? 31. 한국인 >>30 미안 한국어 금지는(조선 교육령) 4차로부터다 40년대 초 내가 잘못했다 조개 조개 반응 보충:조선 교육령 - Wikipedia 32. 한국인 스레주는 이 책을 어디서 손에 넣었는가?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유산인가? 33. 한국인(스레주) >>32 집안을 정리하고 있으면(자) 나왔다 나의 추측으로는 할아버지가 사용하고 있던 것이라고 보고 있다 왜냐하면 시대가 시대이니까 34. 한국인 >>33 조부는 살고 있는 거야? 만약 살고 있으면(자), 한 번 들어 봐 주지 않겠는가 당시가 어떤 분위기였는가를 35. 한국인(스레주) >>34 살아 있어 좀 더 빠르면 추석때에 들을 수 있었지만 36. 한국인 >>35 내일 전화로 들어 봐 당시 정말로 일제가 조선어를 사용할 수 없게 하려고 탄압하는 분위기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일본인이 주장하는 대로, 문맹율을 내리기 위해서 인간적인 대우를 해 교육시키고 있었는가 37. 한국인(스레주) >>36 알았다 전화해 (들)물어 본다 곤혹한다고 생각하지만 (웃음) 우리 할아버지, 이따금 일본어로 무엇인가 고뇨고뇨 말하고 있다(장난적으로) 60년 이상 지났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아직껏 일본어를 읽고 써 이야기한다 일본어를 많이 공부했겠지 38. 한국인 >>37 그랬더니 내일, 할아버지의 증언과 교과서의 다른 사진을 찍어 새롭게 스레를 세워 줘 절대 보기 때문에 39. 한국인 국정교과서의 일제 시대의 항은, 극닛세이신을 주입하기 위해서 약간 과장해 쓰여진 부분도 있다 40. 한국인 1910년대:한국어는 사용할 수 없다 1920년대:문화 통치기, 한국어의 사용이 허용 된다 1930년대:한국어가 선택 과목 1940년대:태평양전쟁기, 한국어 사용 금지 기억이 애매하지만 아마 이런 느낌 41. 한국인 >>40 그것이 사실 42. 한국인 >>40 1910년대나 한국어 가르쳤다 사용할 수 없다든가 바보인가 43. 한국인 이 스레는 조개 조개에 업 됩니다 【한국인】일제 시대의 참고서를 조사해 보자 44. 한국인 >>43 거기 해외의 IP주소로부터 쓸 수 없게 하고 있다 세뇌 좌익 좀비같은 녀석이다 이것도 번역해 봐라 45. 한국인 >>44 아마 한국의 IP주소를 해제하면, 수용소의 녀석이 대량으로 밀어닥치고, 브로그를 폐쇄해야 하게 되는 (웃음) 46. 한국인 「제일 올바른 예습 및 복습의 친구 」 47. 한국인 네, 다음의 할아버지 48. 한국인 대단하네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기증하면 어떨까 49. 한국인 모범 대전과참고서라고 쓰여져 있군요 50. 한국인 이이 면적비교로 일본내 1위는 조선이다~ 다음이 혼슈 조개 조개 반응 보충:우리 나라의 면적 51. 한국인 >>50 1. 혼슈:230,302평방 킬로미터 2. 조선:220,741평방 킬로미터 3. 홋카이도:78,493평방 킬로미터 4. 큐슈:42,073평방 킬로미터 5. 가라후토 남부:36,090평방 킬로미터 6. 대만:35,974평방 킬로미터 52. 한국인 >>51 오키나와는 왜 없는 것인지 53. 한국인 >>52 그 외 54. 한국인 조선 말기의 문맹율 98%을 40%전후까지 내린 것은 일본에 의한 교육 혁명이다 55. 한국인 >>54 무엇보다, 그 전에는 착실한 교육 기간은 없었으니까 56. 한국인 >>55 서당을 무시 치수의 것인가!이거 참! 57. 한국인 >>56 서당은 문장만을 가르쳤다 당시 , 착실한 교육기관은 없었다 58. 한국인 이런 것을 보면, 우리가 배운 국사 교육이 잘못되어 있던 것은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역사 왜곡은 우리가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보통일열매만을 알고 싶다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일본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59. 한국인(스레주) >>58 나도 조금 그렇게 생각했다 일제와 같이 터무니없는 왜곡이 아니라도, 약간 과장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60. 한국인 >>58 기파란 출판의 대안 교과서라든지, 이 사카에훈이 쓴 대한민국의 이야기등을 빌려 읽으면 좋아 그것과 국정교과서를 비교해 보면, 어느 정도의 스토리는 잡을 수 있다 61. 한국인 >>60 알았다 한 번 그것 읽어 본다 62. 한국인 >>58 단순하게 일본이 반포한 조선 교육령을 참고로 하면 된다 무엇으로 일부러 일본에까지 가려고 하는 것인가 63. 한국인 맹아론은 솔직하게 이야기가 되지 않고 수탈론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중간이 사실은 아닐까 생각한다 64. 한국인 >>63 식민지 근대화론이 정답이겠지 식민지 근대화론은 그 전제 자체가 통계에 근거한 이론이며, 통계로 추론되는 사실 이외는 주장하지 않았다 당시 , 조선인이 정치적으로 2등 국민으로서 억압되고 있었다고 하는 시점과 식민지 근대화론을 맞추는 것으로, 좀 더 올바른 역사를 볼 수 있다 65. 한국인 >>64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제의 속셈을 무시하고, 물질적인 달성만을 보는 약간 단순한 이론이다 참고 기사:한국인「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조사해 보자 일제 시대를 끈과 구」 66. 한국인 당시로, 그 작은 문자에 일본식 가나읽기를 인쇄하는 기술은 상당히 대단한 것이었을 것이다 일본의 기술은 정말로 발전한 레벨이었다 67. 한국인 조개 조개 쪽바리 놈 보고 있는 것인가 나의 코멘트를 번역해 주세요 68. 한국인 그런데 쪽바리는 어째서 식민지 조선인들에게 교육을 시킨 것일까 나라면 교육한 울고, 그대로 미개 상태대로 하고 있었지만 … 69. 한국인 >>68 식민지가 아니고 최초부터 병합 하는 목적이었기 때문에 관련 서적:한눈에 아는「한일합방」시대의 진실 70. 한국인 대만도 병합 한 거지? 일제 시대의 대만은, 조선과 달리, 대만 제국대학이 생길 때까지 고등교육도 금지였다고 하지만 71. 한국인 >>70 한일 병합 이전에 청나라와 전쟁에서 우수하고 대만을 양도했다 관련 서적:한국인의「반일」대만인의「친일」―조선 총독부와 대만 총독부 72. 한국인 과연 일본 wwwwwww 조선에서는 분명하게 가르치지 않았던 한글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주었다 일본!일제!한글을 금지해 한국인의 조상들을 이유도 없게 학살해 약탈 준비축 늘어차 원숭이! 이런 어리석은 일 외치면서 마구 매도하는 조선인 wwwwwwwwwwwwww 73. 한국인 >>72 그럼, 왜 지금의 고령자는 무학이 많아, 한글 교실가 번성하고 있는 것인가? 74. 한국인 >>73 지금의 노인들의 연령을 생각하세요 70세경의 노인은, 일제 시대가 아니고 해방 이후에 한글을 배워야 할 세대다 그런데도 한글을 모른다고 하는 것은, 한국 정부의 탓이며, 일본의 탓은 아니다 75. 한국인 조선에서도 가르치지 않았던 한글 일본은 그것을 조선어라고 하는 학문으로 해, 일본인 언어학 교수가 근대 학문에 마무리 대학에서 가르쳤다 무조건 애국 주의자는 믿을 수 없을 것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실제, 근대 한자어(사회, 문화, 과학, 수학 등) 겨자라고, 서양의 학문을 동양식에 로컬라이즈 했던 것이 일본의 대학이며, 중국, 한국을 시작으로 한 한자어권에서는, 당시 일본이 만든 그것을, 그대로 코피페 했다 그것을 해방한 후도 계속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이른바 「국어」인 것인다 원래, 훈민정음은 문법도 코드도 아무것도 없고, 문자개응과 있는 것이었다 거기에, 품사로부터 시작되어, 학문적 체계로서 만들어냈던 것이, 일제 시대의 학계이다 예를 들면, 품사나 명사, 조사, 대명사, 격조사…한국인에게는 직관적이 아닌 한자어가 되어 있지만, 이것을 일본어로 읽으면, 일본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일본식 상용한자이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일은, 한국이나, 국어라고 하는 학문인 만큼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권의 학계 전체가 이러한 형태가 되고 있다 즉, 처음으로 동양에 근대 학문이나 학계를 만들어, 대학이라고 하는 연구기관을 만든 것은 일본이며, 한자어권에 대해서는,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초벌 그림을 공부하고 있다고 하는 것 인 것인다 이것은 심하지도, 북한의 대학에서조차 그렇다 이것은 물론일이지만, 무조건 애국 교과서에는, 이러한 동양학문의 역사에 관한 기술은 없다 일제가 와 한국어를 금지했다고 하는 것만이 대대적으로 광고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76. 한국인 >>75 좋다 77. 한국인 >>75 나는 즐김 재팬의 무렵, 국사 교과서 편찬 위원회장이, 일본의 녀석들에게 논파된 것을 본 이후, 역사 교과서를 믿지 않았다 참고 기사:한국인「즐김・재팬의 추억 …」 일본이 한글을 정리해 교과서화해 가르친 사실을 모르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