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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2.17 09:05

	"박정희, 미군 위안부 관리했다" 친일파 미국인 황당 동영상 살포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미군 위안부 총책이었다는 허위사실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성교육 등을 하는 단체인 부부핵교의 교장 황주성씨에 따르면, 친일파 미국인이 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미군의 돈을 받고 '미군 위안부'를 관리했다고 떠들고 있다.

황 교장은 "국가정보원은 물론 청와대, 안전행정부,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인터넷사이트 관련 정부부처는 아직도 이 사이트(2014년 1월23일 등록)가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왜곡에 분노한 황 교장은 "관련된 동영상이 10개가 넘는다. 더 이상 퍼지기 전에 네티즌들이 합세해 반한 행위를 하는 외국 네티즌들을 응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영상을 올린 장본인은 미국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동상도 모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교장은 "일본인과 함께 위안부 동상에 다가가 일장기와 전범기를 동상의 손에 쥐어주는가 하면 위안부를 성추행, 성희롱하는 장면까지 유튜브에 담아 유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황 교장은 정부의 인터넷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19세 미만 관람불가 섹스사이트 차단에 쏟는 정성의 반만 있어도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고 격하하는 행위는 근절될 것"이라면서 "이 참에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외국사이트를 감시하는 부서를 대통령 직속기관에 둬야 한다"고 강변했다.

아울러 부부핵교 사이트 회원 7만여명에게 문제의 영상 삭제를 위한 사이버 항의운동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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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2014.02.17 09:26:51신고 | 삭제
아~ 일본! 이젠 일본이라 부르지 말고 '왜(倭)'라 부르자. 그리고 저 '왜넘'의 앞잡이를 형사고발 할 방법을 찾자.
2014.02.17 20:41:32신고 | 삭제
박정희대통령을 어떻게든 깔아 뭉게려고 하는 국내외 인간들아. 너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어른이라면 왜 한국인 70-80%가 아직도 박정희대통령을 1위로 좋아하냐? 온갖잡소리지어내도 개소리일뿐.
2014.02.17 20:00:41신고 | 삭제
미국애들도.. 꼴,통이 있다는것을 증명해 주는군...그럼 일본애들이.. 미군도 위안부를 끌고 다녔다고 하면서.. 얘기하는것에도 동의하나 보구나...
2014.02.17 19:42:00신고 | 삭제
일본놈들 돈받아먹고 활동하는 저런놈은 후쿠시마로 이주 시키는게 옳다.미국에게 핵을 두방 맞고도 부족해서 더맞을라고 까부는 일본을 욕해도 모자랄판에,미군과 싸운 적국이던 일본따위 섬3개(고유영토가 시코쿠,혼슈,큐슈) 쪼가리국 찬양 하느라 애쓴다.어떤 종북이놈이 박정희 대통령이 남로당 총책(=박헌영)이라 개소리 댓글로 날조하는거와 같은,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2014.02.17 19:34:49신고 | 삭제
박정희의 엽색행각은 천지가 다 인정하는 일인데 저 주장이 거짓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2014.02.17 19:47:38신고 | 삭제
기쁨조를 유지.관리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
2014.02.17 18:23:4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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