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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컵에 깃든 사연

--장군님과 일화--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에 즈음하여 전국체육축전을 진행할것을 발기하시고 우승컵들을 제작할 과업을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주시였다.
    주체60(1971)년 11월 준비된 컵도안들을 친히 보아주시며 우승컵에 수령님의 초상을 모시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때까지 많은 체육행사들이 진행되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모신 우승컵은 없었다.
    수령님에 대한 충정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장군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안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물을 올려 우승컵을 잘 만들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그후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다시 만들어 올린 금우승컵도안을 보아주시고 도안에 《탄생기념일》이라는 친필을 써주시였으며 컵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재를 전부 해결해주시였다.
    금컵제작이 끝난후 또다시 보아주시고 컵에 수령님의 정면초상을 모시지 말고 측면초상을 모시도록 하여야 하겠다고,우승컵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완성된 금우승컵은 전국체육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체육단에 처음으로 수여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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