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4.02.05 09:12
숭례문 대장간은 쇼… 제작 시늉만
▲ 숭례문 복구 현장에 설치됐던 '숭례문 대장간'/조선닷컴
2008년 2월 방화로 불탄 숭례문 복구 공사 당시 문화재청이 전통 공법으로 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현장에 설치한 ‘숭례문대장간’에서 실제로는 전통 철물을 전혀 생산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사진=돌베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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