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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취임초부터 최근 얼마전까지 꾸준히 親中,反日외교를 구사해왔다 중국과 친하게 지내며 시진핑과 친분을 과시하며 중국에 방문했을때는 중국어 까지 구사하면서 중국과 친하게 지낸건 사실
그러나 일본에게는 과거사 문제를 지적하며 아베가 2번이나 대화를 요청했지만 묵살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가서 언제나 일본은 욕하고 다녔다
원래 한국 대통령들은 임기말에 반일카드를 선보인다 막판 지지율 상승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명박도 일본과 꽤 잘지내다가 막판에 독도방문,천황사과요구 즉 반일카드를 내밀며 말년을 보냈다 그런데 박근혜는 임기초부터 반일카드를 빼들었는데
문제는 친중을 구사하며 반일을 한 결과가 무었인가? 아직도 중국과 친한가?
친하다면 왜 중국이 한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고 한국정부가 수정을 요구하자 묵살하는가?? ㅋㅋㅋ
즉 허튼짓 했다는거다 자유진영에서 유일하게 친중짓을 한게 한국이다 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이 한국과 중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적극 지지를 하겟는가?
중국의 팽창을 두려워하고 저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다들 중국을 싫어한다 중국은 주변 20여군데를 영토분쟁을 하고 있는 나라이고 국방비 증가액수는 엄청나다
그리고 공산국가이면서 북한을 배후조종 하고 있는 중국과 친하게 지낸다? 북한이 상식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가?
박근혜가 아직도 후회하고 있지 않다면 정신차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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