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싶은 것'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그림책 작가 권윤덕(왼쪽)과 권효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영화 '그리고 싶은 것'은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그림책의 제작과정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영화로 8월 15일 개봉한다. 2013.08.01.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