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의 조선통치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박정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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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와 의무교육을 받지 않으면 부모가 처벌받는다고 명령해 학교에 가게 됐다.
그리고 성적이 좋자 일본인 선생이 사범학교에 가라고 권했고,
그후 군관학교를 거쳐 도쿄의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해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일본의 교육은 대단히 공평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통계자료 4 of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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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일제시대 (통계청 일차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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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일람
저는 일본통치시대의 교육도 받았어요. 일본은 교육에 있어서도 차별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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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 공군대령 최삼연씨
한국과 대만은 일본통치시대에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 철도, 수도, 전기 등의 설비는 일본 국내와 큰 차가 없었어요. 이것은 다른 외국의 식민지 경영과 아주 다른 점입니다. 다른 외국은 식민지로부터는 일방적으로 착취만 할 뿐이었어요. 일본은 국내의 세금을 식민지의 인프라 정비에 투입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의 생활수준에도 본토와 그다지 차이가 없었어요.
저는 일본통치시대의 교육도 받았어요. 당시 일본 국내에서 행하여지고 있었던 학교교육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또 일본의 육군사관학교에는조선인의 입학을 인정하고 있었어요. 당시의 다른 외국에서는 자국의 육군사관학교에 식민지인의 입학을 인정하지는 않았어요. 즉 일본은 교육에 있어서도 차별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다른 외국은 본국과 식민지를 명확히 차별하고 있었어요. 식민지란 착취의 대상으로서 경영하는 것이었고, 차별당하여도 당연했습니다. 일본은 차별을 하지 않도록 병합한 것이고, 소위 다른 외국의 식민지지배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식민지지배를 받은 측에서는 원한과 증오가 있지만, 역으로 종주국에 존경의 마음을 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도인이 영국문화에 존경의 마음을 품기도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서도 “그 시대는 열쇠를 잠그지도 않고 잠을 잘수 있었다.”고 하는 연배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그런 시대를 모르기 때문에, 증오의 감정만이 앞서 버립니다.
원문 : 【일한병합담화】일본의 사죄 필요없다. 한국 보수파의 탄식과 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