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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경고문 쓴 게다짝 발송(日王, 노다총리)
작성자	활빈단	작성일	2012-09-17	조회	조회 : 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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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쓴 게다짝 발송(日王, 노다총리)-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사법정의연대(대표 조관순)과 함께 17일 오후 2시 주한일본 대사관 소녀상 앞 반일 시위에 이어 오후3시 서울 광화문우체국 에서 일왕이 사는 황거(皇居. 東京都千代田区千代田１－１전화 +81 3 3213 1111),노다 일본총리 관저에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본은 독일을 本받으라는 글을 새긴 목신발(일본명:게다)를 말뚝테러 중단요구 경종품으로 국제우편 택배로 보냈다

활빈단은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옆에 박은 말뚝테러 만행도 모자라 청와대와 검찰청에 까지 보낸 일본 극우세력 타도를 위해 곧 방일해 재일교포 애국청년들과 함께 도쿄 중심부에서 강도 높은 쇠말뚝 반일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활빈단과 사법정의연대는 일본이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면 즉각 국제사법정의운동을 재외교민단체들과 함께 국제사법재판소 철야시위,UN,각국 주재 일본대사관앞 일본 망발 고발 국제시위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활빈단은 北김정은의 부인 리설주에 북한내 종군위안부 대책위를 결성해 대일배상 청구에 나서라며 일본이 사죄,배상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