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시대」가 YouTube로 「연간 최우수 MV상」, 미 넷상에서 격렬한 인종차별 공격【중국 미디어】
한국지·조선일보에 의하면, KPOP 아이돌 그룹 「소녀 시대」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의 뮤직 상품(YTMA)으로 「연간 최우수 MV」에 선출되었는데, 미국의 넷 유저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7 일자로 고우히 재선이 전했다.
미국의 음악 잡지가 현지시간 3일, 소녀 시대가 YTMA로 수상한 것을 받아 라이벌 팬들이 트잇타로 인종차별 발언을 전개하고 있다고 알렸다.YTMA에서는 소녀 시대의 「I Got ABoy」가 재생 회수, 공유 회수, 코멘트수가 가장 많았던 동영상으로서 「비디오 오브더 이어」에 빛났다.
라이벌 레이디·가가나 져스틴·beaver등의 MV와는 SNS로의 공유 회수로 3배 이상이 차이가 나고 있었다고 한다.하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가 아시아인 가수에 졌던 것이 납득 가지 않은 라이벌 팬들이 SNS로 민족 차별적 발언을 전개, 스스로의 패배감을 달래려 하고 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SNS상에서는 소녀 시대를 향해서, 젊은 여성이나 아시아인에 대한 멸칭에 해당하는 말을 퍼붓고 있다.또, 많은 넷 유저가 트잇타에, 「두어 눈을 떠라(아시아인의 눈이 작은 것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 등, 민족 차별적인 군소리를 남기고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SNS에서는 「Chick」나 「Ching Chang Chong」, 「Ching Chong」등의 슬랭을 사용해 소녀 시대에 대한 구격을 하고 있는 것 외에 아시아의 사람들을 모멸하는 인종차별적인 표현을 사용한 기입도 다수 보여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