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이 아닌 성심을 다해 달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14일 오후 외교부 국정감사가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참고인 진술을 한 뒤 감사장을 나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을 만나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에 말뿐이 아닌 성심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사회일반 |
위안부 할머니 “박 대통령이 같은 여성으로서…” |
사회일반 |
위안부 할머니 “박 대통령이 같은 여성으로서…” |
“말뿐이 아닌 성심을 다해 달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14일 오후 외교부 국정감사가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참고인 진술을 한 뒤 감사장을 나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을 만나 “위안부 피해 문제 해결에 말뿐이 아닌 성심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
<한겨레 인기기사>
■ 새누리당 이번엔 ‘종북 잣대로 시민단체 해산’ 법안 추진 ■ 박은선 소속 서울시청 감독 “가뜩이나 외모 콤플렉스…” ■ 노회찬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 나오면 물러날 거냐” ■ 국정원 직원들은 도로 위의 무법자? ■ [화보] ‘대통령의 부인들’…이승만에서 이명박까지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