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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기부금으로 '선상파티'? 그 진실은…
• 샤이니 종현, '무선전화 금지'에 일침…"어이 없어"
• 성준-수지, '예전에도 만났다' 목격담 발견
• 해군, '천안함 성금 유용 논란' 공식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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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

사회

• 1 돈 5백만 원 뺏으려고…부하 여직원 살해
• 2 진드기 '우글'…화장실보다 더러운 극장 의자
• 3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독극물 몰래 방류
• 4 늘어나는 한부모 가정…양육비는 '나 몰라라'
• 5 “기초연금 현재 노인세대는 유리? 70대도 손해”
• 6 [커버스토리] 고령화의 그늘, 세대 갈등
• 7 [창간기획②][르포]'서울의 새 랜드마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가보니…
• 8 [경찰팀 리포트] 충동에 확산되는 청소년 문신, 지우는데 500만원…'때늦은 후회'

종합

• [정치] 해군 “천안함 성금, 지휘관 선상 파티에 안 썼다”
• [경제] 로또 567회 당첨번호 '1,10,15,16,32,41'
• [사회] 돈 5백만 원 뺏으려고…부하 여직원 살해
• [생활/문화] [앵커&리포트] 100% 오렌지 주스, 숨겨진 비밀은?
• [세계] 미국인들 '셧다운 분노' 행동 표출…'트럭 시위'도
• [IT/과학] 900㎒ 무선전화 이용종료 논란…정부 "과태료 없어"(종합)
• [연예] '무도-가요제', 빵빵 터진 기묘한 화합의 장 '우정 빛났다'
• [스포츠] ‘201일 만의 복귀전’ 기성용, 실력은 진짜였다

정치

• 1 해군 “천안함 성금, 지휘관 선상 파티에 안 썼다”
• 2 조지 워싱턴호 이·착륙 기술의 비밀
• 3 군병원이 총상 치료 불가…전문의 전무
• 4 朴대통령, 인니 국빈방문으로 'CEPA' 성과…'세일즈외교' 박차
• 5 [종합2보]安 "창당설 사실무근…牛生馬死 자세로 새정치 증명"
• 6 [단독] 북한 화학전 대비 군 치료제, 전부 민간용?
• 7 朴대통령, '40년 인연' 인니 대통령 가족과 우애 과시
• 8 조지워싱턴호 서해로…北 전함 훈련 맞대응

경제

• 1 로또 567회 당첨번호 '1,10,15,16,32,41'
• 2 [종합]로또 567회 1등 6명…1인당 23억1865만원
• 3 한국·인니, 100억弗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 합의(종합)
• 4 산지에서도 보기 힘든 '가을 낙지'…가격 폭등
• 5 [단독] 검찰 "효성그룹 증거 인멸 정황 포착"
• 6 [탐사+] '예고된 참사' 동양그룹 사태…곳곳 피눈물
• 7 370조 빚에 성과급 펑펑…방만 경영 해법 없나
• 8 ‘참 나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

사회

• 1 돈 5백만 원 뺏으려고…부하 여직원 살해
• 2 진드기 '우글'…화장실보다 더러운 극장 의자
• 3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독극물 몰래 방류
• 4 늘어나는 한부모 가정…양육비는 '나 몰라라'
• 5 “기초연금 현재 노인세대는 유리? 70대도 손해”
• 6 [커버스토리] 고령화의 그늘, 세대 갈등
• 7 [창간기획②][르포]'서울의 새 랜드마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가보니…
• 8 [경찰팀 리포트] 충동에 확산되는 청소년 문신, 지우는데 500만원…'때늦은 후회'

생활/문화

• 1 [앵커&리포트] 100% 오렌지 주스, 숨겨진 비밀은?
• 2 커피, 시럽 넣은 만큼 단맛 못 느끼는 이유는
• 3 "600원 더 내셔야…" 택시요금 인상에 곳곳 혼선
• 4 호떡 하나에 3천 원…'길거리 간식'의 고급화
• 5 휴게소 비싼 이유 있었네…3천원짜리 호두과자 반이 수수료
• 6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또 결항
• 7 소주 한 병 먹어놓고 되레 호통…음주단속 백태
• 8 땅 짚고 돈 버는 민자도로

세계

• 1 미국인들 '셧다운 분노' 행동 표출…'트럭 시위'도
• 2 '셧다운' 美 국민 부글부글 "의원 모두 바꾸고 싶다"
• 3 중국 '광란의 질주' 음주운전자 사형 집행
• 4 <말랄라 노벨평화상 탈락하자 전세계 아쉬움>(종합2보)
• 5 '사과도 없이…' 수백명 학살 나치 전범 100세 사망
• 6 [글로벌 심층 포커스]아베의 ‘우익 본색’은 어디서 왔을까
• 7 ‘최악의 게 요리’.... 먹을 수 있을까? 공포의 게 요리
• 8 일본 각지 한여름 방불 무더위…도쿄 31.3도

IT/과학

• 1 900㎒ 무선전화 이용종료 논란…정부 "과태료 없어"(종합)
• 2 살아있는 듯 생생 ‘움직이는 로봇’ 의 진화
• 3 [취재파일] 왜 무선전화 사용자들은 범법자가 됐나
• 4 “크롬, 민감한 개인정보 저장” 논란
• 5 안드로이드4.4 킷캣 새 화면...5대 변화는?
• 6 우주번개, 메가번개의 미스터리…지구도 우주향해 '번쩍'
• 7 아이폰5S에 ‘죽음의 블루스크린’ 버그
• 8 [생활정보]인프라도 안 되는데 무작정 IPTV 파는 이통사들…품질 뒷전, 가입자 수 늘리기에 급급

연예

• 1 '무도-가요제', 빵빵 터진 기묘한 화합의 장 '우정 빛났다'
• 2 '히든싱어2', 10년전 임창정 은퇴무대 재연..'눈물+깨알웃음'
• 3 'SNL코리아' 자우림, 셀프디스+몸개그…망가졌다[종합]
• 4 '열애' 서현, 죽음으로 하차 '비극적 교통사고'
• 5 '불후-추모연가7', 김진호 우승...눈물+추억+감동
• 6 '클럽 만행 논란' 저스틴 비버에 누리꾼 "너무해"
• 7 [단독] 손담비 부친상 “지병으로 오늘(12일) 별세…안타까워”
• 8 '무도' GD·정형돈, 동묘시장 '삐딱하게' MV 리메이크 '폭소'

스포츠

• 1 ‘201일 만의 복귀전’ 기성용, 실력은 진짜였다
• 2 네이마르, "이청용과 기성용의 태클 너무 심했다"
• 3 [브라질전] 투지의 한국, 기술의 브라질에 0-2 완패
• 4 [브라질전] 스콜라리, “한국의 패인, 너무 잘하려 했다”
• 5 '쐐기골' 오스카, "기성용-이청용은 좋은 선수"
• 6 한국 수비 뒤흔든 네이마르, 역시 클래스가 달랐다
• 7 구스타보 "기성용이 단연 눈에 띄었다"
• 8 [브라질전] 스콜라리 감독 “한국의 마지막 20분, 당황했다”

시사

• 해군 "천안함 성금, 선상 파티에 안 썼다"
• 朴, 인니 CEPA 성과…'세일즈외교' 박차
• 북한 화학전 대비 군 치료제, 전부 민간용?
• 朴 "6자회담 차원서 진정성있는 대화 필요"
• 안철수 "창당설 사실무근…새정치 증명"

• '국정원 개입 규탄'…15차 촛불집회 열려
• 北, 美 비핵화 조건 불가침조약 체결 거부
• 늘어나는 한부모 가정…양육비는 '나몰라라'
• "붕괴위험 학교 107개동, 그대로 이용 중"
•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독극물 몰래 방류

• "기초연금 노인세대는 유리? 70대도 손해"
• 밀양 송전탑 '외부세력 척결 궐기대회' 무산
• 돈 5백만 원 뺏으려고…부하 여직원 살해
• 진드기…화장실보다 더러운 극장 의자
• 공주서 경비행기 추락…인명피해 없어

스포츠

• 네이마르, 신경질 내다 결국 골
• 투지의 한국, 기술의 브라질에 패
• 4경기 연속 1점차 '애간장 시리즈'
• '왼 날개' 김보경, 손흥민과 경쟁
• '리드-결승포' 최재훈, 깜짝스타

• 네이마르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 '복귀전' 기성용, 실력은 진짜였다
• 두산, 3년 만의 리버스 스윕 도전
• 리처드슨, KBL에 경계령 내려
• 스콜라리 "한국 너무 잘하려고만"

• 네이마르 "쌍용 너무 태클 심했다"
• 한국 흔든 네이마르, 클래스 달라
• 김주성, 900블록 달성…역대 최초
• '13회 혈투', LAD 1차전 끝내기 패
• 구본길-정진선-윤지수 대회 2관왕

연예

• 손담비 부친상 "지병으로 오늘 별세"
• '무도', 빵빵 터진 기묘한 화합의 장
• '히든싱어2' 허각, 임창정 모창능력자 출연
• '열애' 서현, 죽음으로 하차 '비극 교통사고'
• 불후, 김진호 우승…눈물+추억+감동

• 신현준, 수지 열애설에 "소문이길 바라"
• '우결' 태민-나은, 아웅다웅 장난+스킨십
• '스캔들' 김재원, 조윤희와 관계 들켰다
• 비 팬미팅, 세계팬 다모였다…통역기 1300개
• '1박2일' 주원 "에이핑크 출연, 정신못차려"

• '콘서트' 씨스타, 매력으로 4천명 홀렸다
• 'SNL코리아' 자우림, 셀프디스+몸개그
• '결혼' 현진영 "13년간 지켜온 사랑"
• '클럽 만행 논란' 저스틴 비버에 "너무해"
• '음중' 아이유 컴백 무대, '음악+퍼포먼스'

경제/생활

• 로또 567회 1등 6명…1인당 23억1865만원
• 한국·인니, 100억弗 규모 통화스와프 합의
• 보기 힘든 '가을 낙지'…가격 폭등
• 고객정보 보호 외면? 금융기관, 암호화 소홀
• 370조 빚에 성과급…방만 경영 해법 없나

• 동반성장 꼼수 포스코뿐인가?
• 검찰 "효성그룹 증거 인멸 정황 포착"
• 살아있는 듯 생생 '움직이는 로봇' 의 진화
• 100% 오렌지 주스, 숨겨진 비밀은?
• "크롬, 민감한 개인정보 저장" 논란

•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또 결항
• 무선전화 이용종료…정부 "과태료 없어"
• "600원 더 내셔야.." 택시요금 인상에 혼선
• 인프라도 안 되는데 IPTV 파는 이통사들
• 커피, 시럽 넣은 만큼 단맛 못 느끼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