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8일부로 드디어 방판의 종지부를 찍고 후원방판법에 따라 모두 특수판매공제조합,직접판매공제조합에 가입 등록해야하며 다단계판매업이 법적인 보호아래 새로운 유통문화로 정착이 되었습니다.
다단계판매의 허와 실 마스터 강의 *성공열쇠 - 이바인코리아(주)
이 개기로 수많은 전세계 다단계회사들이 물밀듯이 한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들어오고있습니다. 다단계판매원등록인원 현재 470만명, 국민10%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단계판매는 이제 유통의 필수이며,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주업이든, 부업이든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여기 20년간 해외,국내 네트워크 마케팅을 경험,학습해본 정보를 공개합니다. 특정회사를 홍보하는것이기도 하지만,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할지 기준도 알려드립니다.
거기에 이바인코리아는 이바인화장품으로 인정받고, 비만 치*관련 3가지 물질 특허를 받은 부작용,요요증상 없는 S바인 타이어트식품과 인체의 기본인 미토콘드리아 ATP에너지 활성을 돕는 생체활성 효모세포 건강식품인 젤옥시겐 울트라1000, 알로에 허브 10년 토종발효과학 천연샴푸 자미생,심각한 입속 세균제거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K-12등 전세계 독점기술의 제품을 속속히 업데이트 하고, 전세계로 수출하는 진정한 한국 글로벌 기업으로 전초전을 다졌습니다.
이바인코리아(주) 제품문의 및 사업진입에서 성공안내 010-9321-4613
회사선택 기준
다단계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주의 해야할 사항입니다. 대부분 회사는 영세합니다. 특별한 효능을 자랑하는 우수한 제품을 런칭 또는 제조했다 하더라도, 2~3년간 조직을 만드는 동안 많은 비용문제로 일찍 문닫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국내회사보다 외국 회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 회사도 이제 경쟁력과 매출이 부족하면 소리소문없이 철수 해버리는 곳도 많습니다. 한국회사는 적어도 5년이상, 외국 회사는 적어도 10년이 지나야만 검증됬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단계사업상 초기 아니면 5년뒤에 시작은 부업은되나 주업이 어렵다는게 단점.
경영구조 분석
대부분 다단계회사는 유통따로, 대표따로, 조직관리따로 분리되어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득권 다툼으로 사업은 잘되도 중간에 회사명이 바뀌거나, 자주 경영진이 바뀌어 결국 사업자들의 불신으로 와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력
만병통치약 같은 건강식품 제품으로 시작하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뚜렷한 경쟁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디톡스,독소제거,심혈관질환을 위한 식품,줄기세포식품, 줄기세포 화장품,특정 약초를 원료로 개발된 건강식품……… 다단계회사를 만들기엔 가장 만만한 제품이지만, 중요한것은 오래된 테마이고, 식상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병이 낳을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예방차원에서 먹어라고 소개하는것은 이미 많이 해보았고, 사업 동참율이 적어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돈벌기에만 초점이 된다는 말인데, 한계성을 인지해야합니다. 제품은 시대를 따라 가야합니다. 향우 10년까지도 팔릴 제품이고, 소개해도 사용자가 모두 만족해야하는 제품이여야만 합니다.
재구매성(꾸준한 매출)
제품이 제일 중요합니다. 대부분 다단계회사는 특정매출을 쳐야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용한것! 내가 필요에 의해서 구매하고, 꾸준한 소비를 하게되는 소비제 상품 이여야합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주위 분들 10명중 7~8명이상이 필요한 상품인가를 분석해야합니다. 필요한 상품이긴하나 필요없이 사재기로 구매해서 진입하는 경우는 위험합니다. 예를들어 6~1년치를 한꺼번에 구매해야만 사업할 수 있다면 문제입니다. 단, 그것을 팔아서 마진이 남을 수 있도록 방판이 된다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로 팔때 인터넷에 가격이 파괴되어 있다면, 원가로만 팔아야 한다면 이미 유통의 기본은 깨진것임으로 다단계법칙상 돈놓고 돈먹기가 됨으로 결국 사업의 한계는 빨리 오게됩니다.
마케팅(보상플랜)
회사,제품이 모두 좋다고해서 성공을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회사와 초기사업자를 위한 마케팅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열심히 해서 상위 직급자를 가서도 돈을 벌지 못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이 문제로 다단계사업해서는 돈 못번다는 소문을 낳게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원인은 보상플랜의 함정입니다. 대부분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단순히 제품만보고, 회사 비젼만 보고 뛰어듭니다. 보상플랜의 함정을 알면, 본인이 잘할 수 있을지 못할지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 직급유지 문제(직급하락) B사는 한달에 500만원 매출을 주조건 맞쳐야합니다. N사는 한달에 300만원 매출을 3개월간 900만원 매출을 맞춰야합니다. 매달 마감일 때마다 직급을 지키지위해 개인 매출로 배팅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먼저 올라가신 분들에게는 충분한 매출이지만,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들중 대부분이 3개월동안 몇 십만원 벌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매출을 맞추지 못하면, 모든 매출은 초기화되고, 직급은 회원으로 떨어집니다. 오기로 다시 도전하던지, 포기하던지… 괴로운 날이 분명히 옵니다.
3줄~12줄 이상 많은 라인을 키우기에는 어려워지자, 요즘 두줄 마케팅(바이너리)이 대세가 될정도로 대부분 다단계회사들이 두줄 마케팅을 사용합니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함정때문에 사실상 어렵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바이너리의 함정 직급마케팅 – 두줄이 아무리 뻣어서 매출이 100억이 되도 돈 못버는 경우 있습니다. 바로 직급마케팅인데요, 아무리 매출이 많아도 내가 소개한 분들이 특정 직급을 가지 못하면, 나도 승급 못합니다. 결국 본인돈으로 투자해서 올려하는 경우가 발생. 또한 직급이 동급이 되거나, 추월이 될경우 수익을 않주는 곳도 있습니다. 조건매출 – 한만큼 수익을 주지 않고, 특정 매출을 올려야만 수익을 지급하는 경우. 마감일을 넘기면 초기화되어 다음달 새로 다시 매출을 올려야합니다. 심지어, 좌우 홀수 짝수를 맞춰야 주는곳도 있습니다. ㅎㅎ 대실적 후레시 – 좌우로 1:1 맞을때마다 정산해서 수익을 주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매출이 10:1이 나오면 1:1만주고 나머지 9는 없어져 버립니다.(초기화) 또는, 매달 직급승급 매출이 부족하면 대실적 소실적 모두 후레시 치는 곳도 있습니다.
이 모든 단점을 보안한, 그것도 9년간 검증됬고,9년간 매출이 증가되고, 다단계로 바꾼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회사가 있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바인코리아(주)는 모든 네트워커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종합병원,대학병원,강남 성형외과 380곳에 납품 중인 코스메틱(이바인 화장품) 병의원에서 검증했고 병의원에서 팔고 있는 다이어트제품(이바인 S바인) 전세계 35년간, 45개국에 수출되고 병원,약국에서 팔고있는 울트라1000 식품, TS대한제당의 원천기술특허 성분 자일로올리고당 – 이바인 디 클론 커피, 10명중에 9명에 팔린다는 스페셜 케어 이바인 자석팩(전세계 독점) 헤어샵에서 부업이 아닌 주업이 되고 있다는 이바인 자미생 샴푸 50대 이상 필수 잇몸보약 식품 K-12
앞으로도 이바인은 메디컬컨셉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독보적인 제품군이 지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피라미드 사업, 위에 먼저온 사람들만 돈번다는 잘못된 상식에서 벗어나야 할때입니다.
정부는 이미 다단계사업이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유통방식인것을 알고 있고, 한국도 법적으로 허용하되 법을 준수하지 않거나 자격요건 미달업체를 선별해서 건전한 다단계기업을 보호하고, 소비자와 사업를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불법 피라미드(다단계업체)업체들 때문에 정상적인 업체의 운영이 나쁜인식으로 같이 어려워지자 정부에서는 다단계판매를 직접판매라고 명칭을 바꿔 부르기로했으며,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유튜브 같은 동영상 SNS업체에도 올려 광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특화제품을 개발, 유통하는 전문기업과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단체가 함께 손을 잡고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원장 강유안)과 이바인코리아(대표 이승엽)이 7월 19일 노보텔 엠베서드 호텔 강남점에서 이승엽 대표이사, 강유안 원장 등 양사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의 전문성과 장점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뷰티 산업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뷰티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경기하락, 경쟁의 심화, 제도적인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기업 및 뷰티숍(화장품전문점, 미용실, 피부미용실, 네일숍등)의 매출하락과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뷰티숍을 경영하는 많은 자영업자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려고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경영개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이바인코리아는 특화된 화장품, 다이어트식품, 건강식품, 일반생활건강제품 등 아이템 개발을 담당하고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차별화된 경영개선 시스템과 체계적인 전문인력 교육 분야를 담당하는 ‘신특화모델’을 구축해 뷰티숍 종사자들에게 개별적인 특성에 맞는 시스템의 적용으로 뷰티숍의 실제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화된 제품, 유통, 경영 시스템 등 양사의 특장점이 하나로 뭉친다는 점에서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을 모을 것을 합의했다. 이바인코리아는 현재 미국 LA지사 설립으로 글로벌화의 기초가 구축되었고 일본 지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의 중국 사업 노하우와 이바인코리아의 아이템을 접목한 중국 뷰티숍 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양해각서 내용은 △공동 뷰티세미나, 전시회, 학술세미나 △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 뷰티산업 관련된 정보 교류 △ 뷰티산업 전문인력 장학기금 조성 등 사회공헌활동 △ 상기 항목 이외 이바인코리아와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에 대한 협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양측은 뷰티산업 전문인력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신특화모델 구축의 혜택이 뷰티산업의 저변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