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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게 정의를!"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정대협은 이후 엠네스티 인터네셔널 파리대표 및 국제담당 활동가 면담을 시작으로, 언론방송과의 인터뷰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이 곳 파리에서 프랑스 상원의원을 면담하여 프랑스의회에서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채택을 요청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정대협 김복동 할머니와 윤미향 대표, 안선미 팀장은 Michel Andre 상원의원을 약1시간 동안 면담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요청했습니다. 이쉘 의원은 프랑스의 여성권.양성기회평등심의회 대표이시고, 프랑스정부의 여성권담당 국무장관을 역임하셨던 분입니다. 미쉘 의원은 우리 일행을 만나자마자 김복동 할머니의 영웅적인 활동에 대해서 미리 듣고... 있었다면서 이 곳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주었습니다.

전쟁속에서 늘 여성들은 고통을 당하고, 희생을 당한다면서, 강간이 전쟁의 무기처럼, 일상적인 일처럼 되어 있는 현실에 분노하는 모습도 우리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는 당신이 열 네살에 일본군의 성노예가 되어서 8년이라는 세월동안 힘겨운 생활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렸고, 해방이 된지 6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일본정부가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아서 이렇게 여기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해서 내 나이가 늙었지만 찾아왔다며 프랑스 정부와 국회가 강력하게 일본정부를 압력하여 죽기 전에 사죄와 배상을 받고 하루라도 편히 지내다 갈 수 있도록 연대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미쉘 의원은 자신의 어머니와 김복동 할머니의 나이가 같은 나이여서 더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며, 꼭 협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독일이 했던 것처럼 이 문제는 꼭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정부의 여성부장관에게도 이 문제를 전해야겠다고 하시며, 우리가 파리에 머무는 동안에 여성부장관이 만나는 시간이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면담을 주선하시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어서 윤미향 대표가 그동안 유엔과 미국의회, 캐나다, 네덜란드, 유럽연합 의회 등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결의를 채택한 상황 등에 대해 보고하고, 특히 12월13일은 유럽연합의회에서 일본정부에게 사죄와 배상, 역사교육,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등의 요구를 한 지 6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방문이 의미가 각별하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일본정부는 이 결의도 거부하고 있고, 피해자들을 향해 강제가 아니었다, 위안부 제도는 전쟁상황에서 필요한 제도였다는 등의 발언을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이 하고 있는 등 피해자들에게 제2, 제3의 가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프랑스 의회에서의 결의채택으로 프랑스정부와 의회가 일본정부를 향해 피해자들에게 인권회복을 요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쉘의원은 당연히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시면서, 다른 동료의원들에게도 이것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곧, 프랑스의회와 정부, 그리고 프랑스사회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라 드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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