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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박물관서 '일본해' 지운 한국인"에 '국뽕' 논란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 News1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퍼지고 있는 지구본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베트남의 한 박물관에 있다는 이 지구본에는 누군가 원래 적혀 있던 글씨를 지우고 볼펜으로 새로 적어넣은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Sea of Japan(일본해)'이라 적혀 있던 것을 'Sea of Corea(한국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는 'Sea of Coree'로 바꿔놓은 것이다.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사진에는 '베트남의 한 박물관에 놓여있는 지구본 사진이며 지구본을 훼손한 사람은 한국인'이란 설명이 붙어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사실 여부를 떠나 '국뽕' 논란이 한창이다. '국뽕'은 '국가'와 '히로뽕'의 합성어로 국가에 대한 지나친 자긍심을 비꼬는 말이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제발 내가 정의고 상대가 마음에 안 든다고 불의라 단정짓고 사고 좀 치지 말자", "아무리 그래도 남의 나라 문화재에 뭐하는 짓인지", "남의 나라 가서 개진상", "미쳐가는 한국", "국뽕은 어딜 가나 민폐", "저걸 애국이라 생각하나"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그래도 저건 미워할 수 없는 낙서다", "거기에 일본해라 적혀있었으면 나도 마음으로나마 동전으로 그 부분 긁어버렸을 듯"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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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시 바람빠지는 소리 도대체 뭐길래 "이혼"까지...
지금 남편과 사귄지 몇 달 만에 결혼하여 얼마 전에 관계를 갖게 된 새신부 박연경(37, 가명)씨는 요새 밤만 되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바로 부부관계 때문이다.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했기 때문에 충분히 속궁합을 맞춰볼 틈이 없었던 탓도 있지만 생각만큼 흥분이 되지 않고 쉽게 조여지지 않는다는 남편의 말에 충격을 받았던 것. 힘만 들고 흥분이 되지 않아 부부관계가 쉽지 않다는 사실은 물론 질 자체가 넓은 것 같다는 박씨의 말에도 혼전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속상한 나머지 박씨는 질수축 수술에 대해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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