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갈 쓰는게 하나의 트렌드화 되어가고 있는 오늘같은 날.
이나히메_오리지널 컬러셋.
**사용소재)
brown sugar(by ハルヒサ)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18416350
거의 다 그렸을때가 되어서야 오오 이거 슴가가 꽤 크군. 얼굴만한데? 했지만
그 전까진 이거 슴가가 너무 작은거 아님?? 너무 안 파인 거 아님??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실제로 저 정도면 거의 가슴 절반이 넘게 팠고 슴가 사이즈는 거의 E컵 넘지 않을까 싶은 정도겠지만…
이런 색깔.
원래는 이렇게 열심히(…) 그리려던 그림이 아니었지만 일단 그리다보니 어느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