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출범 ‘일전퇴모’ 팰팍 위안부기림비에서 1주년 기념식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일본 전범기 퇴출 시민모임(일전퇴모)’이 23일 출범 1주년을 맞아 백영현 일전퇴모 공동대표를 비롯한 한인단체장들이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의 극우정치인들을 강력히 비난하고 일본정부가 전범 상징물을 스스로 퇴출할 것을 요구했다. 뉴저지 팰팍 위안부기림비 앞에서 열린 기념식엔 백영현 대표와 뉴저지한인회 유강훈 회장, 팰팍한인회 장기봉 회장, 팰팍상공회의소 한지수 회장, 재미월남전참전전우회 정용삼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13.08.24.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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