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he) 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전용백신 배포 | 연합뉴스

연합뉴스 뉴스 홈

다국어 사이트 바로가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패밀리 사이트 바로가기
뉴스Y
인포맥스
한민족센터
축제장터
이매진
헬로포토

로그인



광고배너

기본 서비스

검색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미투데이


속보

핫이슈
  1. 1
  2. 1
  3. 1
  4. 1
  5. 1

광고배너


속보분야 뉴스입니다.

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전용백신 배포기사 공유하기
트위터와페이스북
종합5개SNS
기사보기옵션

인터넷진흥원, 악성코드 전용백신 배포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25일 정부기관 등을 상대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전용백신 개발을 완료해 현재 배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하우리 이름으로 배포하고 있는 전용 백신은 KISA가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에서 '다운로드' 항목의 '맞춤형 전용백신' 메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 전용백신은 문제가 된 악성코드에 대한 1회용 검사·치료용 프로그램으로, PC에 설치돼 상시 실시간 검사를 수행하지는 않는다.

KISA는 이후 악성코드가 추가로 검출되거나 추가 공격이 있으면 전용 백신도 업그레이드 해 내놓을 예정이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6/26 16:03 송고


그 외 기사 모음


광고


애드티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