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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집회 참석 日 고교생 하이파이브
서울신문 기사전송 2013-03-28 02:52

[서울신문]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가한 한 일본 고등학생(오른쪽)이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낸 뒤 자원 봉사자와 손을 맞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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