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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26 03:01
"대마도(일본명 쓰시마)는 우리 땅, 반환 운동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의 공론화가 시도된다.
대한민국해양연맹과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대회의실에서 대마도 환수 공론화를 위한 '동북아시아 해양영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대마도는 누구의 영토인가?'를 연다. 오거돈(전 해양수산부 장관)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으로 이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해양연맹과 부경대 대마도연구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대회의실에서 대마도 환수 공론화를 위한 '동북아시아 해양영토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대마도는 누구의 영토인가?'를 연다. 오거돈(전 해양수산부 장관)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으로 이 심포지엄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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