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華滿發*
*德华满发*
'왜(倭)' 라는 말의 뜻
"倭(倭)"という言葉の意味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안녕하십니까?
こんにちは。
『본래 '왜(倭)'라는 말은 옛날 우리민족을 표현하는 뜻이다.』라는 주장이 최근에 나왔습니다.
"本来"倭(倭) "という言葉は、昔、わが民族を表現するという意味だ。"という主張が最近出ました。
우리 원불교 여의도교당 교도이며 한민족문화연구원 이사장인 강언우(동민) 법우가 발표한 글입니다.
私たち円仏教汝矣島のモスク教徒であり、韓民族文化研究院理事長である川オンオ(ドンミン)ボプオが発表した文です。
하도 그 내용이 충격적이고 호쾌(豪快)하여 자긍심(自矜心)을 가질 만합니다.
あまりにもその内容が衝撃的で刺激的(豪快)してプライド(自矜心)を持つに値します。
그 글을 정리하여 널리 알려드립니다.
その文をまとめて、広くお知らせしま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가 작은 일본 사람들을 표현할 때 '왜인(矮人)'이라고 해 왔습니다.
我が国の人々が背が小さい日本の人々を表現するときに、 "倭人(矮人)"としてきました。
그러나 여기 '왜(倭)'의 뜻은 <순하다>이고, 일본인을 가리키는 '왜(矮)'의 뜻은 <작다>라는 것입니다.
しかし、ここ"倭(倭)"の意味は、<純だ>で、日本人を指す"なぜ(矮)"の意味は、<小さい>ということです。
그래서 임진왜란(壬辰矮亂)과 일제 강점기를 겪어오면서 그들이 우리나라를 분탕(焚蕩)질 쳐도 우리는 일본인들을 깔보는 표현으로 '왜(矮)놈'이라고 불러온 것이죠.
だから壬辰倭乱(壬辰矮乱)と日帝強制占領期間を経てきて、彼らが韓国をブンタン(焚荡)質としても、我々は日本人を見下した表現で、 "なぜ(矮)奴"と呼んできたの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중국의 많은 책속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백두산 부근 개마고원 지역과 경상남도 김해지역까지 또 중국의 양자강 남쪽 안휘성, 복건성과 광동지역 일대를 '왜인(倭人)들이 살던 지역이었다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中国の多くの本の中に記録されたところによると、白頭山付近蓋馬高原地域と慶尚南道金海地域まで、また、中国の揚子江の南安徽省、福建省と広東省の地域一帯を"倭人(倭人)が住んでいた地域だったと書かれているとします。
일본의 국어대사전에는 이 문제를 이렇게 적어놓고 있습니다.
日本の国語大辞典には、この問題をこのように書いておいています。
「와=왜(倭)/화(和) : 일본인의 나라.
"と=倭(倭)/和で:日本人の国。
원래는 중국 사람들이 이렇게 우리를 부른 것이다.
元々は中国の人々がそう私達を呼んだのだ。
일본인들도 <왜(倭)/화(和)> 자를 자기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쓰고, 흔히 그것을 <야마도>라고 읽는데, 무로마찌 시대(서기 1336년~1573년)에는 <와>라고 읽고 일본(日本) 또는 일본 것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日本人たちも<倭(倭)/和で>子を自分の名前であり、書いて、よくそれを<大和>と読む、室町時代(西暦1336年〜1573年)には、<と>と読んで、日本(日本)または日本を意味する言葉で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그러나 이것은 일본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しかし、これは日本の人々が間違っているとします。
왜냐하면 <야마도>의 고어(古語)는 <라마터>이고 이는 우리 경북 고령의 '우가야'를 표현할 때 쓰는 말인 것입니다.
なぜなら<大和>のゴア(古语)は、<ラマから>であり、これは私たち慶尚北道高霊の"右に行く"を表現するときに使う言葉のようです。
그 <라마터>의 뜻이 '태양의 터, 광명의 땅'인데, 시대가 내려오면서 <라마터>가 <야마터>로 되었다가 <야마도>로 변했습니다.
その<ラマから>の意味が"太陽のから、光明の地"であるが、時代が下がってきて<ラマから>が<山から>となったが、<大和>に変わりました。
그 증거로 8세기부터 만들어진 일본 노래모음집 '만엽집'에는 “야마도를 라마터라고 발음해야 한다!” 라고 되어있다고 하네요.
その証拠に、8世紀から作られた日本の歌と"万葉集"には"大和のラマからと発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されているそうですね。
서기 809년 2월 일본 천황이 발표하기를 “앞으로 천황가를 중국이나 조선쪽에서 왔다는 말을 하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라고 공표(公表)를 했답니다.
西暦809年2月、日本の天皇が発表することを"これから天皇家を中国や朝鮮側来たという話をする者は、厳罰に処する"と公表(公表)を回復した。
이때부터 일본의 역사왜곡(歷史歪曲)이 시작된 것이죠.
この時から日本の歴史歪曲(関心がある史歪曲)が始まったの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그리고 일본 지명대사전(地名大辭典)에 나와 있는 국호(國號) 일본(日本)의 뜻은 이렇습니다.「일본이란 이 말은 본래 삼한(三韓 : 마한 · 진한 · 변한) 사람들이 사용하던 말인데 그 이름이 너무 아름다워 만년에 변치 않는 국호로 삼는다.」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そして日本地名大辞典(地名大辞典)に記載されている国号(国号)日本(日本)の意味は次のとおりです。 "日本とはこの言葉は本来、三韓(三韩:馬韓·濃い·変わった)の人々が使用していたんだけど、その名前がとても美しく、晩年に変わらない国号とする。 "と書かれているそうです。
이와 같이 '왜(倭)라는 표현은 일본이 아니라, 조선(朝鮮=아사달=밝은 땅, 광명의 땅) 사람들인 우리 한민족을 두고 표현 했던 말이었습니다.
このように"倭(倭)という表現は、日本ではなく、朝鮮(朝鲜=阿=明るい土地、光明の地)の人々である我々韓民族を置いて表現した言葉でした。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우리민족은 태양족(太陽族)이며, 스스로를 태양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는 민족이었습니다.
私たちの民族は太陽族(太阳族)であり、自らを太陽の子孫だと信じている民族でした。
이러한 사실은 중국 지역에 살고 있던 우리 민족이나 이웃나라들의 책속에 한민족을 가리켜 '왜(倭)'라고 표현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これらの事実は、中国に住んでいた私たちの民族や近隣諸国の本の中に韓民族を指して"倭(倭)"と表現しただけでも、知ることができます。
태양을 뜻하는 우리 고어는『아, 라, 하』로 표현 되어 있습니다.
太陽を意味する私たちゴアは"ああ、ラ、ハ"と表現されています。
“아”는 <밝다, 높다, 빛나다>의 뜻으로 사용되었고, “라”는 <서양의 태양신(이집트 : 기원전 2700년경, 처음으로 태양신 RA를 모셨다) 인 라(RA)와 같으나 우리민족의 말은 소리 바꿈이 되어 요즘은 '나'로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あ"は"明るく、高い、Kindleの>の意味で使用され、"ラ"は、<西洋の太陽神(エジプト:紀元前2700年頃、初めて太陽神RAを奉った)であると(RA)と同じですが、私たちの民族の言葉は音の折り返しがされて、最近は'私'で使用されているもの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그리고 “라=태양”와 “하”는 해의 고어인데 <밝다, 크다, 빛나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そして"ラ=太陽"と"下"は、海の古語だが<明るい、大きい、輝き>で使用されています。
따라서 태양의 후손이라는 표현인 <아, 라, 하> 중에서 “하”가 소리 바꿈 되어 “와”가 되었다가 “왜”가 된 것입니다.
したがって、太陽の子孫という表現である"あ、ラ、ハ>の中"であり"が音改行されて"と"になったが、"なぜ"がされたものです。
이는 곧 “하”는 태양의 원어(原語)이고 “와”가 “왜”로 변한 것은 “아비”가 “애비”로 변한 것과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これは、すぐに"する"は、太陽の原語(原语)であり、 "と"が"なぜ"に変わったのは"父"が"アビー"に変わったのと同じ脈絡のもの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한(漢)나라 회남왕(淮南王) 유안(劉安)시대 철학서 회남자(淮南子)와 위지(魏志) 왜인전(倭人傳), 그리고 변진전(弁辰傳)에는 오늘의 김해지역이었던 가야한국(拘邪韓國 : 구사한국)이 왜(倭)나라, 또는 왜(倭)나라의 북쪽해안(北岸)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다고 합니다.
した(汉)国フェナム王(淮南王)ユアン(劉安)時代チョルハクソ回男(淮南子)ときち(魏志)倭人伝(倭人传)、そして変化の進展(弁辰传)は今日の金海地域であった行かなければなら韓国(拘邪韩国:駆使韓国)が倭(倭)の国、または倭(倭)国の北海岸(北岸)と明らかに書かれているそう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서기 199년 한반도 김해지역에 살던 '아라가야'의 김수로(金首露)왕이 죽고, 아들 10명 중 7명이 큐슈 가고시마 쪽으로 건너가 새로운 왜(倭)를 세웠습니다.
西暦199年、朝鮮半島金海地域に住んでいた"アラなければ"のキム·スロ(金首露)王が死に、息子10人のうち7人が九州鹿児島に渡り、新しい倭(倭)を設立しました。
그리고 7대 210년간 힘을 키워 '일본 나라(奈良)' 지방에 먼저 세력을 키웠던 오래된 왜(倭 : 우가야=종가)와 신라 석탈해왕의 후손 석흘해왕의 손자와 손을 잡았습니다.
そして7代210年間の強さを育てて"日本の国(奈良)"地方に先に勢力を育てた古い倭(倭:〒行く=終値)と新羅ソクタルヘ王の子孫ソクフルヘワンの孫と手を握りました。
이때가 백제(百濟)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 시기였습니다.
この時は百済(百济)の全面的な支援で新しい国を建設する時期でした。
바야흐로 이미 한반도로부터 건너가 일본 전체에 흩어져 살던 왜인(倭人 : 태양족)들이 독립적인 국가를 세우기 시작한 것이죠.
まさしく、すでに韓半島から渡って日本全体に散らばって住んでいた倭人(倭人:太陽族)が独立した国家を立てる始めたので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그런데 왜 우리가 스스로를 (倭)라고 불렀을까요?
しかし、なぜ私たちは自分自身を(倭)と呼ばれたのでしょう?
왜(倭)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 이두(吏讀)식 표현이었습니다.
倭(倭)は私達が私達自身を表現するために使用した吏読(吏讀)式の表現でした。
그러니까 왜(倭)라고 표현한 것은 중국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었다는 얘기입니다.
だから倭(倭)と表現したのは、中国の人々ではなく、私たち自身だったという話です。
이와 같이 왜(倭)라는 말은 우리 민족의 긍지(肯志)가 담긴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このように、倭(倭)という言葉は、私たちの民族の誇り(肯志)が入った言葉であるということを知る必要があります。
도반 동지 여러분!
ドバン同志のみなさん!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가 일제 식민사관(植民史觀)에 의해 심하게 왜곡(歪曲) 되어 온 것이 사실입니다.
韓国の古代歴史、日帝植民史観(植民史观)によってひどく歪曲(歪曲)されてきたのが事実です。
지금부터라도 역사학자는 물론 우리 모두가 고어(古語)를 잘 이해하여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합쳐 가야 합니다.
今からでも歴史学者はもちろん、私たちは皆ゴア(古语)をよく理解して我が民族の歴史を正しく立て直すのに力を合わせていくべきです。
왜(倭)의 뜻은 <순하다>입니다.
倭(倭)の意味は、<純だ>です。
우리는 그야말로 순한 민족이며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 아닌지요!
私たちは、それこそまろやかな民族であり、平和を愛する民族でないでしょう!
「한민족문화연구원」의 강동민(언우) 이사장님과 연구원 여러분의 노력에 진정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韓民族文化研究院"のガンドンミン(オンオ)理事長と研究員の皆さんの努力に本当に感謝と激励の拍手を送ります。
원기 96년(2011) 월 일 덕 산 합장
元気96年(2011)月日徳山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