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여행글 쓰는동안 다른 게이들이 하도 떡썰을 올려달라고 해서

떡썰을 쓰고 있었는데 떡썰을 쓰다보니까 정보글로 글이 너무 새더라고

그래서 정보+떡으로 갈려고 하니까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정보글로 분할 시켜서 글 썼는데 일베 가더만

어플지키고자 ㅁㅈㅎ 나라망신 안당하게 하려고 ㅁㅈㅎ 일뽕 ㅁㅈㅎ

결국 짤게로 운지 했지만 어찌됐건 ㅁㅈㅎ 달게받겠다

그런데 또 간잽이라는 새끼 있던데 씨발 간잽이 아니라고 ㅡㅡ 그냥 민주화 주고 나가라 간잽이라고 하지말고

그리고 처음에 이글 올렸다가 수위가 너무 높아서 모링이 삭제했더라

겨우앙망해서 본문은 돌려받았는데 내가 임의적으로 수위조절했다는 것만 알아줘.

바로 떡썰로 넘어가고 싶은 게이들은 밑에 있는 --------------- 까지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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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버드 정보글로 일베 갔다가 게이들이 봤을 테니까 짤게로 운지한거 받아들이고 이제 떡썰을 풀어볼게

그런데 지금 저기 들어가서 일게이들 얼마나 많이 왔는지 보니까 가관이다 씨발  썰 들어가기 전에

일게이들이 얼마나 침투했는지 보고 가자 

니들이 봐도 한심하지? 병신새끼들 이러고 놀꺼면 랜쳇가서 홍어홍어! 운지운지! 거려라 씨발새끼들아

여기서 이러면 국가적인 망신이다. 제발 2번 3번정도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란다

진지하게 교류를 목적으로 이 어플을 이용하는 일게이나, 한국 남성도 있으니까 현명하게 행동하길 바랄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국가대표라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해라.

하다못해 이런 새끼도 나왔다.

일게이인지 그냥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순수하게 스시녀랑 연락하고 싶어하는 사람같은데

병신처럼 행동하는 일부 또라이 새끼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

몇몇 제보에 의하면 스시녀나 스시남 새끼들이 '한국으로 꺼져라' 이렇게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한다

글 내용이 약간 샜는데 다시 떡썰로 들어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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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괜히왔다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내가봐도 얼굴로 판단하는 내가 나쁜놈이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특히 남자라는게 어쩔 수 없더라

그래도 이미 봤는데 어쩌겠냐 박아봐야지 시발 스시보지맛좀 볼라고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이 얼만데 ㅋㅋㅋㅋㅋ

뭐 첨만났을땐 어색했는데 낮에 같이 돌아다니고 밤에 같이 술마시면서 노래방갔거든 

일본 노래방이 그냥 한국노래방이다 한국어로 검색도 되고

그때가 12월 말쯤이었는데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 되어 노래도 있더라 ㅇㅇ

게이들 중에 나가수 노래 부르는 게이들 있을거 같은데 나가수 노래도 있다 박완규가 부른 사랑했어요 있더라 ㅋㅋ

이렇게 분위기 좋게 노래방까지 끝나고 호텔로 들어갔는데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살짝 걱정했거든

왜냐면 스시들이 의심이 많아서 내가 뭔가 먼저 오픈하지 않으면 걔네들도 대부분 오픈하지 않는다.

이건 지금 메세지버드 하고 있는 게이들이 잘 알아둬야 한다. 특히 사진같은거 보낼때는 먼저 교환할래? 물어보고

니사진 먼저 보내고 나서 기다려야 한다. 

얘기가 잠깐 빠졌는데 다시 돌아와서 호텔에 들어가기 전에 이 스시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얘가 아무말 없이 그냥 들어가는게 아니겠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스! 속으로 쾌재를 질렀지 근데 문제는 친구 였는데 친구랑 같이 자서 머릿속으로 아 시발.. 쓰리썸으로 해야하나 누가 후장을 담당하지?

이런생각만 했다. 호텔에 들어와서 바로 '야! 떡치자!' 하면서 덮칠수는 없잖盧? 그래서 내가 미리 준비해갔지

어차피 한국어도 잘하고 해서 화투들고 가서 섯다 규칙 알려주면서 돈으로 하긴 그러니까 과자랑 술사서 과자로 베팅 했거든

지면 상황에 따라서 술먹이는 식으로 근데 이년이 존나 잘하는거야 씨발 ㅋㅋㅋㅋㅋㅋ 처음한다고 하는데 패가 좋기도 했지만 

멍청하면 무섭다라는 말이 딱 들어 맞더라 시발 뭣도모르니까 그냥 계속 콜 하프 이지랄 하길레 계속 뒤지다가 내가 빡쳐서 그냥 콜 하면서

받으니까 이년이 팔땡이네? 시발.... 우리 규칙이 광땡으로 이기면 이긴 사람 맘대로 먹이기 땡으로 이기면 폭탄주 알리 이하로 이기면 걍 츄하이 한컵

이런식으로 했는데 이새끼가 계속 이기니까 결국 술을 쳐먹는건 나랑 내 친구였거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땡으로 뒤지니까

폭탄주 쳐먹고 정신이 슬슬 흐려지더라고(원래 술이좀 약하다) 정신줄 잡고 노력 하는데 맘대로 안되더라 시발 ㅋㅋㅋ

그렇게 하다가 내가 파산나고 겜 끝나면 깨우라고 말하고 잠들었고 눈떠보니까 아침 시발 ㅡㅡ

친구한테 어찌 됐는지 물어보니까 나혼자 뻗어서 이갈고,잠꼬대하고 난리였단다 ㅋㅋㅋㅋㅋㅋ 술 깨우러 밖에 나가서 쪽바리새끼들한테 깽판치고

방에와서 토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의문은 내친구랑 그 스시랑 과연 안했을까 라는게 의문이다 그새끼 얼굴이나 성격으로 봤을 땐

못먹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한방에 술취한 낯선남녀가 있는데 혹시 모르지 않盧?

필리핀 같이 생겼다고 하는 게이들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이 사진보다는 괜찮다

여기서 스키야끼 친구랑 같이 스키야끼 같이 먹고(계산은 스시가 전체의 60% 나랑 내친구가 각각 20%씩 냈다)

친구는 먼저 들여보내고 나랑 얘랑 같이 걸으면서 서툰 일본어랑 서툰 한국어 그리고 번역기 어플 사용 하면서

내가 분위기 잡고 뭔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막 근육 만져봐라 하면서 살랑살랑 거리니까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그렇게 좋은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비지니스 호텔로 들어갔다.

옆에 일본인이 있으니까 알아서 하더라 나는 돈만 반띵해주고 같이 들어갔다. 

엘리베이터에 가니까 영화에서 보는 엘베키스를 하고 싶어서 이름을 부른다음에

눈을 지그시 보면서 키스 할려는 찰나에 우리 층에 도착하더라 ㅅㅂ... 존나 쪽팔리기도 했지만 설레는 맘으로

우리방으로 향했다. 들어가기 전에 머릿속으로 씻고 할까? 그냥 할까? 이런 고민이 존나 되더라 시발

거기서 내린 결론은 그냥 하자 였어 왜냐면 괜히 씻고 나왔는데 이년이 갑자기 아! 그래도 이건 아니야! 하면서 튈까봐 

그래서 문닫고 불키자마자 바로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가슴 만졌다 김치년들이랑 비교했을 때 약간 컸다 그렇게 큰건 아니었지만 ㅠㅠ

그러면서 하나하나 옷을 벗고 있는데 얘가 키스하면서 갑자기 내 존슨을 만지는거야 

오오미 슨상님... 씨벌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

요년 오늘 그랜드 슬램이다 썅년! 하면서 옷 다벗고

침대에 눕혀서 자연스런 애무하고 그냥 넣을까 했는데 이게 왠걸?

말은 안통하지만 눈빛은 통헀는지 요년이 자빨을 해주네? 김치년들은 더럽다 냄새난다 이러면서 잘 해주지도 않는데 자빨을 그냥 해주는거야

오 시발 그리고 존나 잘해...

야동에 나오는 자빨을 느끼며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빨리다가 받은게 있었으면 주는게 있어야 하지 않겠노?

시발 이때까지 씹질 한번도 못했는데 보빨 해주면서 씹질을 시도했어 첨하는 씹질이라서 살짝 어려웠지만 스시의 거칠어지는 신음을 들으며

어디가 성감대인지 어떻게 해야 느끼는지를 본능적으로 느껴가며 그녀의 봊에다가 3번째 4번째 손가락을 넣고 안에서 조금씩 움직였지

점점 격해지는 그녀의 숨소리와 신음소리... 그에 맞춰 반응하는 그녀의 몸... 그 스시녀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덩달아 손목스냅까지 사용하며

씹질을 하니까 결국 스시가 느끼고 말았다 보지 안속이 빠른 속도로 수축 이완이 되면서 약간의 경련을 일으키더라 이모습을 본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 

노콘으로 그냥 바로 넣었어 운에 맡긴거지 설마 임신하겠냐며....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안전한 날이었다고 하더라

나도 넣고 스시 다리를 M자로 벌린 상태에서 이미 느껴버린 스시를 한번더 느끼게 해주겠다는 일념하에 정말 열심히 했다

절정을 맞을거 같을 때에는 리정희 생각도 해가면서 페이스를 조절했지 체감시간으로 약 30분 정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그리고 자연스럽게 여상 상위 체위가 되고나서 스시가 허리를 흔들면서 느끼는 모습이 존나 귀여워서 나도 그에 맞춰 쓰담쓰담 해줬다.

그러니까 굉장히 느끼더라고 내가 야동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기모찌? 하니까 응... 하면서 키스해주더라 오 시발 갑자기 존나 흥분 됐지

그 상태에서 여자가 위에서 엉덩이로 떡치는 체위 알지? 그 상태에서 키스하고 걔가 날 끌어 안은 상태로 도저히 참을 수 없음을 느끼고 어차피 노콘인데

될 때로 되라는 식으로 안에다가 존나게 쌌다 존나게 흥분한 탔인지 발기가 잘 안풀려서 한번더 했지

확실히 한번 싸고 나니까 오래는 가는데 느낌은 덜하더라 하지만 스시가 만족해 하는걸 보며 흐뭇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줬다. 이번에는 아까 스시가 많이 느꼈던 후배위로 존나게 달렸다 또 안에다가 한번 더 싸고 존나 피곤해서 침대에 그냥 뻗어서 옆에 엎드려 있는 스시에게 티슈를 줬다.

스시가 눈짓으로 닦아 달라는거 같길레 내가 티슈로 내가 싼 정액을 내가 닦아내고 한번더 키스 해주면서 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봐주니까 진짜 좋아하는거 같더라 우린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진짜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그렇게 우리 둘은 씻지도 않고 옷도 입지 않은채 잤다.

지금도 저 스시랑은 잘 지내고 있다 한달에 2번정도는 한국에 오기 때문에 매번 ㅍㅍㅅㅅ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딱 니들이 생각하는 스시녀 이미지라고 보면된다 

마지막으로 게이들아 메세지버드에서 노알라 땅크 운지운지 홍어홍어 거리진 마라.

김치년들 민주화 시킬때는 개인적으로 확실하게 하고 김치년들이 밖으로 못나오게 해라.

스시나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이상한나라로 보지 않도록 우리가 노력하자 

메세지버드에 대해서 궁금한 게이들 질문 받는다.

모링이 수위가 높다고 해서 수위 조절한다고 조절했는데 어떻盧? 만족하盧?

첨엔 완전히 갈아 엎어서 다 쓰고 보니까 떡썰이 아니라 그냥 연애소설이라서 버렸다.

일베가 커지다 보니까 이런글이 공개된 장소에 노출 되면 일베 관리자들 입장이 난처해져서 그런건 아니까

혹시라도 문제된다고 느껴지면 바로 삭제해라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