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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기림비 후원 절실

“비용 태부족…관련사업 위해 적극동참을”
입력일자: 2013-02-27 (수)  
일본군 강제 위안부 기림비 건립사업에 대한 한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오는 3월8일 오후 3시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서 열리는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 준비에 한창인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 위원회(위원장 김동찬)’는 26일 뉴저지한인상록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 동참을 요청했다.

위원회에 의하면 ‘버겐카운티 기림비’ 건립을 위한 총수입은 26일 현재 5,820달러로 기림비 제작비용 5,466달러(돌, 동판, 설치비용 등 포함)를 제하면 겨우 354달러가 남는다. 때문에 한인사회의 추가 후원동참이 없을 경우, 사실상 관련 사업의 수행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매년 3월8일 버겐카운티 기림비 앞에서 ‘일본군 강제 위안부 추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인권관련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으로 특히 버겐카운티 기림비가 인권 교육의 전당, 인권의 상징물로 자리 잡게 한다는 청사진을 갖고 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제막식 직후 가장먼저 뉴저지 주의회에 계류 중인 ‘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물밑 지원하는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기림비 건립사업의 확대는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 참여열기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제막식 한 달 후인 4월8일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 위원회’ 전체 회원모임을 열고 정관수립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 한다. 위원회는 100달러 이상 기부자 및 단체에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문의: 201-488-420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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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추모 위원회 김동찬(맨 오른쪽) 위원장이 3월8일 오후 3시 버겐카운티 법원 앞에서 열리는 ‘버겐카운티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