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Taser)란 한 마디로 원거리 전기 충격기라고 보면 돼.

전경이 테이저를 쏘면 테이저의 끝에서 전극달린 전선이 발사되서,

좌좀의 몸에 푹 박히고 기계에서 전기를 부와악 흘려넣지.

그러면 민주화된 좌좀은 거품을 물고 오줌을 질질 싸면서 바닥에 쓰러져 지랄병 걸린 놈처럼 민주화 되는 거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테이저가 너무 효과적인 무기인 나머지 인권 침해라고 지랄을 해대서 

도입이 좌절되고 지금도 어쩔 수 없이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있어 ㅠㅠ


하지만 선진쿸에서는 이 테이저가 각광을 받아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지금도 선진국 각지에서는 좀비들을 안전하게 민주화 시키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는 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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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테이저 건

원래 테이저는 단발 밖에 안 되는데 이건 2연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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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테이저 건

3연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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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웨이브

테이저 클레이모어


그리고 현재 최신형태는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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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저 샷건. XREP, eXtended Range Electronic Projectile

테이저의 최대 문제점인 전선을 제거한 제품이야.

저 총알 하나하나가 바로 테이저 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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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총알에 배터리와 전기충격기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 총알은 샷건으로 발사할 수 있어.

좌좀이 경찰이 샷건으로 뿡 하고 발사한 총알에 맞으면 저 뾰족한 전극이 좌좀의 몸에 꽂히고,

테이저탄 안에 저장되어 있던 전기가 좌좀의 몸에 부와아아아아앜 흘러들어와서 완벽하게 민주화 되는 거지.


한쿸에서는 보기 어려운 무기지만, 선진 문물을 접하면서 선진국에서는 어떤 무기를 쓰는지 미리 알아두자고.